[영계] 기타를 치며...

작성자  
   sosage ( Hit: 156 Vote: 5 )

문득 생각을 했다...
한가지 일에 몰두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를...

난 학생이라는 신분에 얽매여 이것도 저것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몇달전 부터 기타를(한 6개월 됐나?) 맘 잡고 쳐보는데..
이도 참 힘들다..
내 친구의 기타 친 음악을 녹음 해놓은 것을 들었다...
정말 부럽드라..
난 이제 로망스하고 보우레(맞나?) 간신히 치고 있다..

쩝...열받게 스리..

나두 기타 잘 치고 시프~~~
=== 풀/리/쥐/않/는/ /신/비/영/재/가/!/! ===


본문 내용은 10,3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06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06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9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9
9631   [영계] 기사회생!!! sosage 1996/11/29156
9630   [영계] 기타를 치며... sosage 1996/10/19156
9629   [영계] 끄악~~시험 망쳤당!!! sosage 1996/10/16122
9628   [영계] 나는 영어 조턴데.. sosage 1996/10/16195
9627   [영계] 나도 봤다...놀라운 조회수.. sosage 1996/10/14204
9626   [영계] 나두 다이어트 해야되!! sosage 1996/11/18158
9625   [영계] 나두 인제 내 세계를 구축해야 겠다.. sosage 1996/11/18158
9624   [영계] 나두 추카~~~성희~~^&^ sosage 1996/11/09201
9623   [영계] 나의 머리가 한올한올 빠질때.. sosage 1996/11/08154
9622   [영계] 내 대화명이닷...앞으루!!! sosage 1996/08/28152
9621   [영계] 내 친구가 군대를 간다... sosage 1996/10/22198
9620   [영계] 내가 꼬장부린 이야기...^^; cnncnn 1996/09/02160
9619   [영계] 내가 받은 생일 선물 sosage 1996/11/02177
9618   [영계] 내가 수능을 전쟁이라고 표현하는 이유~~~ sosage 1996/11/13199
9617   [영계] 내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sosage 1996/11/04157
9616   [영계] 내일 수능보는 전사들이여~~~ sosage 1996/11/12158
9615   [영계] 내ア꺼닷~~~ sosage 1996/10/13199
9614   [영계] 니 서춘화 봤당~~!!흐흑~~~ sosage 1996/10/13259
9613   [영계] 도배의 행렬? luke9 1996/09/15145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98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