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기타를 치며... 작성자 sosage ( 1996-10-19 00:51:00 Hit: 156 Vote: 5 ) 문득 생각을 했다... 한가지 일에 몰두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를... 난 학생이라는 신분에 얽매여 이것도 저것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몇달전 부터 기타를(한 6개월 됐나?) 맘 잡고 쳐보는데.. 이도 참 힘들다.. 내 친구의 기타 친 음악을 녹음 해놓은 것을 들었다... 정말 부럽드라.. 난 이제 로망스하고 보우레(맞나?) 간신히 치고 있다.. 쩝...열받게 스리.. 나두 기타 잘 치고 시프~~~ === 풀/리/쥐/않/는/ /신/비/영/재/가/!/! === 본문 내용은 10,3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06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0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9 9631 [영계] 기사회생!!! sosage 1996/11/29156 9630 [영계] 기타를 치며... sosage 1996/10/19156 9629 [영계] 끄악~~시험 망쳤당!!! sosage 1996/10/16122 9628 [영계] 나는 영어 조턴데.. sosage 1996/10/16195 9627 [영계] 나도 봤다...놀라운 조회수.. sosage 1996/10/14204 9626 [영계] 나두 다이어트 해야되!! sosage 1996/11/18158 9625 [영계] 나두 인제 내 세계를 구축해야 겠다.. sosage 1996/11/18158 9624 [영계] 나두 추카~~~성희~~^&^ sosage 1996/11/09201 9623 [영계] 나의 머리가 한올한올 빠질때.. sosage 1996/11/08154 9622 [영계] 내 대화명이닷...앞으루!!! sosage 1996/08/28152 9621 [영계] 내 친구가 군대를 간다... sosage 1996/10/22198 9620 [영계] 내가 꼬장부린 이야기...^^; cnncnn 1996/09/02160 9619 [영계] 내가 받은 생일 선물 sosage 1996/11/02177 9618 [영계] 내가 수능을 전쟁이라고 표현하는 이유~~~ sosage 1996/11/13199 9617 [영계] 내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sosage 1996/11/04157 9616 [영계] 내일 수능보는 전사들이여~~~ sosage 1996/11/12158 9615 [영계] 내ア꺼닷~~~ sosage 1996/10/13199 9614 [영계] 니 서춘화 봤당~~!!흐흑~~~ sosage 1996/10/13259 9613 [영계] 도배의 행렬? luke9 1996/09/15145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98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