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후기 작성자 sosage ( 1996-10-19 23:14:00 Hit: 203 Vote: 2 ) 언제나 1차 모임은 뻔하다... 술 마시다가 술기운이 돌면 잔들고 다니면서 인사하구... 아는 척 해주면 반갑구... 모르면 그냥 그렇구... 그러나...내가 정모의 맛을 느끼는 것은 2차이다... 훗...특히 오늘의 2차 칼사사의 정모는 도마에 오른 우리 세희로 인해 흥이 더 났다..(세희 증말 미안~~^^;) 물론 아래에도 있듯이 장소는 아처의 집... 성대로 가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무아의 공중 다리찍기를 감상도 할까 했지 만 전경문제로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은 아처의 집으로 갔다... 근데 아처의 집을 처음 가서 느낀 것은 증말 열악하다는 것이었다.. (근데 옥보단은 뭐니???^^;) 담에 갈때는 하다못해 붕어빵 하나라도 사가서 살림에 보태쓰라고 해야겠다.. 2차 정모의 참가자는 우리의 불쌍한 세희, 공포의 무아, 집주인 아처, 글구 맛있는 소세지 나, 음주사과 여주, 필승 선웅이, 우리의 철학소년 경원이 덩달이 진호(진호 미안~~~^^;), 글구....에~~~ 이름을 까먹은 관계로... 참...호겸이는 파장 분위기에 왔으므로 ㎖도록 하겠다.. 처음에는 무아도 없구 세희도 나가는 바람에 김이 팍(!)샜다... 아처의 특별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시간을 때우던 찰나... 무아와 세희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죽음의 예식이 진행 되었다... 여자라고 봐주는 것 없다더니... 대단하더라...이쁜 세희(지금 오바이트 하샷 우리 남자들 쫌만 참아라...) 를 그렇게 무자비하게 패다니... 준비운동이 너무 쌘 나머지 코끼리 시리즈에서 울트라 코끼리에서 무아의 무릎찍기가 등장 하려는 찰나...세희의 그 고통 스러운 얼굴... 약한 영재는 더이상 못때리겠더라... 발로 한 번만 더 밟았다...(호홋...미안해 세희야...^^그러게 뚝심있는 영재 한테 10000을 줬으면 너두 패는 입장이었을텐데....) 아고 술기운이 팍팍 도는군....맛이 완죤히 간다... 눈물을 흘리는 세희... 근데 예식을 그냥저냥 끝내고 얼굴에 미소가 도는 세희의 얼굴을 보며... 아무래도 세희의 전략에 당했다는 불길한 예감을 지울수 없다... 사실 아프긴 아펐으리라...내가 여자한테 때리는 것중 제일 셌거등... (그렇지 않아도 여자들이 나한테 맞으면 죽을려고 하는판에...) 그리고 세희의 눈물의 노래...(이것두 강제루 했쥐 아마???) 팝송이었다...제목이 기억이 안나는 군.... 한참 놀다보니( 얼마나 놀았나???) 파장 분위기... 세희와 여주가 선빵으로 서라졌다... 글구...뒤이어... 경원이와 진호... 다시 몇분뒤 객기와 무아가 사라졌다... 남은 멤버는 5명으로 쭐었다... 우리는 자랑스럽게 놀았다..!!! 그러나...나를 포함 4명은 9시에 나왔다... 바로 10분정도 전 호겸이의 등장... 언제나 그의 말투에서 배어나오듯...맛이가려 그랬다... 나오는데...서눙이가 계속 마로니에 공원으로 가잔다... 우리는 힘으로 물리치고...당당히 집으로 왔다... 그 때 마지막으로 서눙이가 한 한마디... '애들한테 인사해야 되는데....' 오늘의 정모 칼사사 파트는 이것으로 끝낸다... 으~~~맛이 가는군... === 풀/리/쥐/않/는/ /신/비/영/재/가/!/! === 본문 내용은 10,3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07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07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3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9 6667 =live= 살아 났음. aram3 1996/10/19153 6666 정모후기..[죽어가는 나...] 슈퍼1004 1996/10/19199 6665 정모 후기 sosage 1996/10/19203 6664 미테 xtaewon 1996/10/19156 6663 [소모임지기] 소모임 짱 보세여~~ seoulfog 1996/10/19150 6662 [Neko] 하루 지났지만 현룡 축하... neko21 1996/10/19158 6661 [어린왕자] 잉.... 그건 내가 아니여~~ seoulfog 1996/10/19158 6660 [영계] 겜 필요한 사람!! sosage 1996/10/19203 6659 [영계] 술먹구 도배의 행렬... sosage 1996/10/19160 6658 [영계] 오늘이 정팅이었군... sosage 1996/10/19202 6657 [영계] 기타를 치며... sosage 1996/10/19156 6656 [필승]정경.현룡 추카 전호장 1996/10/18203 6655 [수영이 대신]잘 있었니? 77orange 1996/10/18207 6654 [부두목] 축하..생일.. lhyoki 1996/10/18158 6653 [부두목] 자동반응... lhyoki 1996/10/18201 6652 [부두목] 신은 살어있다... lhyoki 1996/10/18146 6651 [생명사랑] 또 정모를 못가는군..흐흐흑 joe77 1996/10/18158 6650 (아처) 유감 achor 1996/10/18143 6649 (아처) to 여주, 다마, 선웅 achor 1996/10/18212 1128 1129 1130 1131 1132 1133 1134 1135 1136 113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