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성민 10687 작성자 achor ( 1996-10-26 22:46:00 Hit: 154 Vote: 1 ) 엇! 아처가 맞쥐~~ 부천 가는 길에 봤나보구나~ 아처가 눈이 별루 안 좋아서(그렇다구 안경이나 렌즈를 끼는 것두 아님) 사람을 먼저 알아보는 일은 거의 절대 없거든~ 약속에 늦어서 막 가느라구... 풍선은 가는데 그냥 주더라~ 그냥 받았는데 후에 지하철 탈 때 무참히 버렸쥐... 어쨌든 봤으면 아는 척이나 하는 건데 구랬다~ 크크~ ps. 결국 지저분함에 지친 아처는 냄비를 씻는 일 조차 고역으로 느껴지기에 결국 생라면으로 저녁을 대신하기로 결정~ 아웅~ 매워... 도/대/체/ 왜! 울 집은 집 안인데두 추운거야!!! 으씨~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35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35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6952 이번 주 화욜 번개!!!!!!!! vz682118 1996/10/272107 6951 [필승]경화의 글을 일거보면 전호장 1996/10/272087 6950 [필승]담배 전호장 1996/10/271595 6949 [필승]다시.... 전호장 1996/10/262093 6948 [필승]오늘 나우에 가찌비./ 전호장 1996/10/261842 6947 (아처) 전화번호 운명? achor 1996/10/261823 6946 (아처) 싸이코 achor 1996/10/262092 6945 (아처) 첫사랑 achor 1996/10/262061 6944 (아처) to 성민 10687 achor 1996/10/261541 6943 (아처2)요즘의 나... 영화조아 1996/10/262201 6942 [GUEST] 아처야~ 오늘... 이리사냥 1996/10/261861 6941 (아처) to 꼬명 10678 achor 1996/10/261591 6940 (아처) to 뿌빠 achor 1996/10/261601 6939 (아처) to 수영 achor 1996/10/261571 6938 (아처) 신문 achor 1996/10/261582 6937 [뿌빠]오랜만. pupa 1996/10/261581 6936 오카리나 kokids 1996/10/261551 6935 벌써 3시 45분이군. kokids 1996/10/261692 6934 [영계] 우씨...담 정모는 가리라.. sosage 1996/10/261853 1113 1114 1115 1116 1117 1118 1119 1120 1121 1122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