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많다.........
갑작스레 느껴진 감정들을 나 스스로 추스리기도 어려울 만큼...
푸하하............
비게에서 뜨는게 부러워 보였는데 글치도 않군....
또 한가지 남자는 진짜...믿을게 하나두 못된다...는 것..
그래..남자는 못 믿어두 친구는 믿을 수 있쥐..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려는데 주위에서 내 순수한 감정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그런거 너무 싫다...
난 어떤게 진짜이고 거짓인지 몰라 모두모두 믿어버리는데...
에잇~~~~~~~~~
머리아파....
그냥 보고 느끼자...누가 뭐래건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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