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칼사사가 200일이예요?
와아~ 연인들두 200일이믄 서로 축하하고
또 축하받곤 하죠?
모두에게 축하인사를 드려요...
전 아직 회원이 못되었으니 축하를 드리는 쪽이네요...
근데 오늘 번개에 나가믄 회원이 된다면서요?
홍홍...나가까?마까?
...
아까 사랑방서 칼사사분들을 많이 뵈었어요...
전부 다들 환영해줘서 넘넘 고마웠구요...
칼사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께요...
그럴려면 글을 많이 써야겠죠?
흠...전 도배를 귀찮아 하는 편이니...
---도배는 쓰지도 읽지도 않는 편---
이렇게 알찬(어디선가 죽어랏!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
글들을 많이 남기께요...
[딸 도경]이라고 쓰여 있는 건 내용을 믿을 수 있다는 소리를 듣도록
노력하께요...호홍홍
글믄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자랑찬 칼사사(이건 하도 많이 봐서
나도 모르게 외움)를 만들 것을 약속하며 이만 줄여요...
...
아..그리고 한마디만 더...
나리새(박주연님)의 아처열악병에 대한 충고는 넘 고마웠어요...
조심하죠...조심 또 조심...
걸렸다 후회말고 미리미리 예방하자
-----> 오늘의 표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