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HITEL

작성자  
   achor ( Hit: 158 Vote: 7 )

하이텔...
오늘따라 하이텔이란 단어만으로도 슬퍼진다.

내가 처음 통신을 시작했을 때가 하이텔이 시작한 시기였다.

-또다시 글을 시작한 후에 쓰기 싫어지는 병이 도발했군~ 으...
대강 이쯤에서 이 글을 마쳐야겠다. 미안미안...

그러니깐 결론적으로 말해서 하이텔이란 단어를 들은 오늘
옛 추억이 아련히 생각나서 슬퍼진다고...
후~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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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