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공중전화 작성자 achor ( 1996-11-11 22:03:00 Hit: 155 Vote: 2 ) 공중전화에 돈이 남아 있었다. 난 번호판을 누르면서 다른 생각을 하고 말았다. 100원짜리 동전을 이용하고 나서 남은 60원. 이 60원의 처리문제는... 어떤 이는 타인을 위해 그냥 두고 간다. 다른 어떤 이는 좀더 실리적으로 친구들에게 삐삐라도 쳐준다. 무엇이 더 나은 행위인지는 쉽게 판단하고 싶지는 않다. 역시 가장 속편한 해결책은 그냥 마음이 끌리는 대로 하는 것. 60원으로 또 걸고 싶으면 걸고, 말면 말고... "다 그런거야 누구나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니까" ps. 수영의 아이디는 정말 새롭군... 글마다 바뀌니... 우와~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12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12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7 7731 [코알라칠칠]갈까? 말까??? 77orange 1996/11/12201 7730 [코알라칠칠] 경숙 너.........찬 게 77orange 1996/11/12199 7729 [코알라칠칠]토할 꺼 같다... 77orange 1996/11/12199 7728 [모비딕]찼다// thorny 1996/11/12208 7727 [수민]내가 서눙이와 서눙동생을 보기에.. 전호장 1996/11/12209 7726 [필승] to 주니 전호장 1996/11/12186 7725 [필승] 내 동생을 보면서 전호장 1996/11/12155 7724 [이론~]아처에게.. 8962 1996/11/12199 7723 [필승] 오늘 당구... 전호장 1996/11/12158 7722 [필승] 무의식적인 W 전호장 1996/11/12203 7721 [코알라칠칠]영재 목소리 정말 좋군... psm3062 1996/11/11217 7720 (아처2) 영화조아 1996/11/11183 7719 [코알라칠칠]to 영재.... psm3062 1996/11/11152 7718 [코알라칠칠]칼라 말구......... psm3062 1996/11/11157 7717 [코알라칠칠]왕자 psm3062 1996/11/11201 7716 [코알라칠칠]비게에서 써 놓은 거 ...... psm3062 1996/11/11179 7715 (아처) 공중전화 achor 1996/11/11155 7714 (아처) 언진소식 achor 1996/11/11156 7713 [코알라칠칠]기억력 감퇴... psm3062 1996/11/11203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 108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