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 -노댄스- 작성자 후오우 ( 1996-11-16 22:25:00 Hit: 308 Vote: 11 ) 너를 내삶의 뒷편에 던져놓고 난 길을 떠나왔어. 버려. 실낱같은 희망. 우린 이제 어린애가 아니야. 눈앞에 다가와버린 현실 앞에 난 너무 무력해. 알잖아. 숨이 막힐듯한 사람속을 끝도 없이 달려가는 질주속에 돌아보면 아직 너는 기억 속의 그 자리에 손흔들며 울고 있어..... 대체 여기가 어딜까. 돌아보면 꽤 먼 길을 왔는데. 너는 견디고 있는지. 하루하루 지옥같은 고독을. 손끝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 모든게 점점 빨라져. 본문 내용은 10,3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32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32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83 질문 여기는 모하는 "소모임인가여? ideae 1996/10/14198 282 질문........... 잇어요............. vz682118 1996/10/26292 281 질주 -노댄스- 후오우 1996/11/16308 280 집에 가기전에 한마디. elf3 1997/06/10182 279 집을 나와야 겠다 zizy 1997/03/28192 278 짜증나는 하루.. 예쁜희경 1997/01/29178 277 짜증나는날이라오. elf3 1997/06/18217 276 짝!? 성검 1996/08/21186 275 짠~ ^^* 파랑사탕 2002/04/30790 274 짬뽕 zizy 1996/07/24211 273 짱의 쪽지를 보았습니다. 롼..... 딴생각 1999/07/02210 272 쨘!!! oooops 1996/11/06212 271 쨘!!! vz682118 1996/11/06202 270 쩝, 공부는 왜하는건지? 성검 1996/09/05213 269 쩝.. bebopkim 2000/06/13203 268 쩝.. khjop27 2000/11/13239 267 쫌만있으면...^_________________________^ laue 1997/05/07194 266 쭈니 퇴소일과 그의 일정은... 영화조아 1997/07/04208 265 쭈쭈리]미국 살다~!!!국제전화로 확인!!! 2000 1997/06/12418 1464 1465 1466 1467 1468 1469 1470 1471 1472 147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