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피곤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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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yoki ( Hit: 155 Vote: 1 )

지금 허리는 아프고 춥고 눈은 쌍커플이 정말로 쌍으로 져서 눈이 반쯤
감겼다..정말로 오랜만에 밤에 이렇게 통신을 하니 몸이 말이 아니군
지금 겨우겨우 그동안 못 읽었던 칼사사글을 읽는중이고
그동안 못썼던 글도 쓸려고 노력중이고
춥긴 무지 춥군. 몸이 약해진건가?
아무래도 밥을 좀 먹여야 되겠는데 먹을것이 있을까 모르겠다.
여전히 아처의 절친한 친구들인 바퀴벌래들은 방안을 휘젖고 다니고
아처와 공생관계였던 멍충이 파리는 비명횡사한거 같고.
음..날씨가 많이 추워졌군.
아/추/워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3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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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