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밑의 아처의 글을 읽고... 작성자 sosage ( 1996-11-22 19:16:00 Hit: 148 Vote: 1 ) 중요한 것은 자제라고 생각을 한다... 충분한 자제력을 가지고 통신을 해야겠지... 즉... 무엇을 우선적으로 할것인가를 정해놓는 것이지.. 나두 죽돌이 신세지만... 왠만큼 할 것은 해가면서 하는 것같다고 자평을해... 할것을 못하고...단지 즐기는 것에 매달린다며면...어떨지는 너희들이 잘 알것이고... 나는 공부만 죽어라 하는 것도 찬성하지 않아... 내가 고딩때 그짓을 해서 아직두 후회하구 있으니까.. 고딩때의 추억이라고는 극기훈련의 장기자랑때 발광한 기억밖에는 없거든.. (좀 큰가???) 난 여러가지를 해보고 싶어... 그 중에 통신...그 중에서 너희들과 사귀는 것도 그 중하나겠지.. 인간관계라는 것말이야... 칼라 모임에서 흔히 쓰는 말중...타락했다는 말이 별개아니라고 봐... 좀 귀찮다고 할 일을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것이지.. ^^; 어김없이 횡수로군... === 풀/리/쥐/않/는/ /신/비/영/재/가/!/! === 본문 내용은 10,3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60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6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8206 == 구래두우...(re 12285) aram3 1996/11/22146 8205 [영계] 멋진 우리 아부지.. sosage 1996/11/22157 8204 (아처) to 희만 achor 1996/11/22156 8203 [영계] 반갑군...희만이... sosage 1996/11/22153 8202 (아처) 착각 3 achor 1996/11/22154 8201 [무아]여주야... 미안 mooa진 1996/11/22148 8200 칼 모임에의 첫발 내딛다! lhm7802 1996/11/22200 8199 [영계] 무아꺼와 내꺼 사이의 간격에 대한 변명.,. sosage 1996/11/22156 8198 [무아]머무를곳 없이.. mooa진 1996/11/22180 8197 [무아]앗핫핫... mooa진 1996/11/22149 8196 [영계] 밑의 아처의 글을 읽고... sosage 1996/11/22148 8195 [무아]꼬명아 mooa진 1996/11/22165 8194 (아처) 통신과 공부의 상관관계 achor 1996/11/22152 8193 [영계] 여주의 글을 읽고... sosage 1996/11/22147 8192 [영계] 우씨...수영이 ~~~ sosage 1996/11/22159 8191 (아처) 어제 신도림 achor 1996/11/22151 8190 (아처) 여러 상황 achor 1996/11/22153 8189 [무아]종화야! mooa진 1996/11/22160 8188 [무아]소개팅할 남자있음 손들어! mooa진 1996/11/22157 1047 1048 1049 1050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