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칼사사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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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age ( Hit: 158 Vote: 6 )

우선 이전 멤버들의 활동의 많이 부진해졌다는 사실이다..

경원이나 진호의 경우 최근에 거의 볼 수가 없다. 흔적이나 남기는 정도..

언년이또한 모뎀의 고장으로 인해 보기 힘들어졌다..
최근 흔적조차도 못남긴다...^^
글구...현주...머 얘는 내가 가입할 당시에도 보기 힘들었구..
지금까지 칼라정모, 칼사사 정모, 번개를 통틀어..
단 한 번 봤다..

그와는 반대로 꼬명의 경우 활동이 활발해지는 듯 해서 기쁘게 생각하구..

또 주니의 탈퇴로 인해...쫌 안타까운 마음이 들구..
조만간 호겸이도 통신계에서 손을 띤다는 소식이 있어..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는군...

그러나 이것을 다른 측면에서 보면 좋은 일일수도 있지..
아예 나가는 것 말고..활동이 줄어든다는 것...
그만큼 우리 칼사사 회원들이 자기 일에 충실해져가고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나는 지금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기로 했다....
그런 김에...
내가 겨우너틱의 대를 이어볼까??

언제나 횡설수설
=== 풀/리/쥐/않/는/ /신/비/영/재/가/!/! ===


본문 내용은 10,3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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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