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아쉬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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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66 Vote: 1 )

마치 수민이의 답변이 늦었기에 지금 순간엔 수영이에게 별 도움이 없듯이
내 후회도 늦었기에 아무 소용이 없겠지만 무척이나 아쉬움이 남는다.

많은 내 생활의 부분이 이에 해당하겠지만
요즘 들어서는 수능에 무척이나 아쉬움이 남는다.

비록 난 내 신념을 위해 중간에 나왔다는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지만
사실 어쩌면 너무도 지루했던 것을 참을 수 없었는지도 모른다.

수능은 무척이나 지루했으며 아는 이가 하나도 없던 환경은
나를 무척이나 외롭고 쓸쓸하게 했었다.

또한 내 현재 위치의 상황이나 당시 자리 역시
시험에 대한 반발심을 갖게 하는데 일조를 했다.

4교시였다.
조금만 더 참을 수 있는 일이었다.

순간의 선택이 후에 큰 아쉬움을 남기는 걸 이제야 깨달았다.

신념의 선택이라 변명하기엔
너무도 미련이 남는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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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