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Last Christmas 작성자 achor ( 1996-12-03 11:33:00 Hit: 152 Vote: 1 ) WHAM의 LAST CHRISTMAS~ 정말 괜찮은 노래잖아~ 구래서 가사를 퍼왔단다~ 휴~ 글구 보니 X-MAS두 며칠 안 남았구나~ *^^* Last Christmas Words & Music by George Michael. Sung By Wham.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지난 크리스마스에, 전 당신께 제 맘을 드렸지요.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 그러나, 바로 그 다음날.. 당신은 제 맘을 버렸지요. This year to save me from tears. 올해엔 전 눈물에서 벗어나려 해요. I'll give it to someone special. 제 맘을 다른 특별한 사람에게 주겠어요. Once bitten and twice shy. 처음엔 속고, 두 번째엔 버려지고, I keep my distance. 전 거리를 유지했지요. But, you still catch my eye. 그러나, 당신은 제 시선을 붙잡았어요. Tell me baby. Do you recognize me? 말해줘요. 절 기억하겠어요? Well, It's been a year. It doesn't surprise me. 1년이 지났어요. 전 놀라지 않아요. I wrapped it up and sent it. 전 포장해서 보냈지요. With a note saying 'I love you' I mean it.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써서.. Now I know what a fool I been. 지금은 알아요. 내가 얼마나 바보였는지를.. But if you kissed me now. 당신이 키스해준다면.. I know you'd fool me again. 또 다시 저를 바보로 만드려 한다는 것을 알거예요. ............... A crowded room, Friends with tired eyes. 붐비는 방에서 친구들의 지친 눈빛들. I'm hiding from you. And your soul of ice. 전 얼음같은 당신으로부터 숨었지요. My god I thought you were. Someone to rely on. 전 당신이 제가 의지할수 있는 사람인 줄 알았어요. Me? I guess I was a shoulder to cry on. 전 제가 당신이 눈물 흘릴때 기대어 줄수 있을줄 알았죠. A face on a lover with a fire in his heart. 연인에게 불같은 열정을 보이는 남자도. A man under cover but you tore him apart. 강한 남자도 당신은 무너뜨리지요. Now I've found a real love you'll never fool me again. 지금 진짜 사랑을 찾았기에 다신 절 바보로 못 만들거예요. ............... Maybe next year. 아마도 내년에는 I'll give it to someone special. 제 맘을 다른 사람에게 줄수 있겠지요. - from reshiner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09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09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8700 (아처2) 나도 진로문제 때매 영화조아 1996/12/03151 8699 [미지왕] 모뎀 살렸당.. sosage 1996/12/03147 8698 [미지왕] 서강대에서 UFO부른다던데.. sosage 1996/12/03210 8697 [부두목] 선웅이 lhyoki 1996/12/03150 8696 [부두목] 밥팅 아처 lhyoki 1996/12/03148 8695 [부두목] 게시판 통계를 늦게 보고 lhyoki 1996/12/03198 8694 [부두목] 이런 lhyoki 1996/12/03213 8693 [후니] 하녕아~~~ 나도 일어과닷~!!!!! 풀칼라 1996/12/03181 8692 (아처) Last Christmas achor 1996/12/03152 8691 재수 없어 xtaewon 1996/12/03204 8690 (아처) 나의 방학 계획들 achor 1996/12/03146 8689 [이론~]나의 방학 계획들.. 8962 1996/12/03199 8688 (아처) 이상 => 공포 achor 1996/12/03153 8687 (아처) 한잔의 여유 achor 1996/12/03158 8686 (아처) 담배에 관한 단상 achor 1996/12/03200 8685 (아처) 우와앙~~~ achor 1996/12/03179 8684 후회...진로... godhead 1996/12/03281 8683 Another study group... godhead 1996/12/03195 8682 [나뭐사죠]요새..나 전호장 1996/12/03245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