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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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검 ( Hit: 203 Vote: 19 )

글을 올려야만 한다는 의무감으로 칼사사 게시판 까지 도착한 정민이...

그러나 글을 읽다가 지쳐버려서 쓸 말도 잊어버린 정민이...

에구.. 하루 안 들어왔더니 이런 일이...

앞으로 잘 안 들어올텐데... 시험이잖아...

-칼사사 최고의 모범생 성거미였어여...

ps: 호겸아, 시간은 흐른다. 생각은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꺼야
(나두 흐지부지 하면서 이렇게 말하려니 미안하군.)

ps2: 진이 컴백 환영...(무아가 뭔 뜻이야?)

ps3: 더이상 우울한 이야기는 싫다. 나까지 우울해져
우울한건 보통때만으로도 족한데... 여기 와서까지 우울한 이야기를 듣다니


본문 내용은 10,4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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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