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작성자 성검 ( 1996-06-06 13:41:00 Hit: 203 Vote: 19 ) 글을 올려야만 한다는 의무감으로 칼사사 게시판 까지 도착한 정민이... 그러나 글을 읽다가 지쳐버려서 쓸 말도 잊어버린 정민이... 에구.. 하루 안 들어왔더니 이런 일이... 앞으로 잘 안 들어올텐데... 시험이잖아... -칼사사 최고의 모범생 성거미였어여... ps: 호겸아, 시간은 흐른다. 생각은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꺼야 (나두 흐지부지 하면서 이렇게 말하려니 미안하군.) ps2: 진이 컴백 환영...(무아가 뭔 뜻이야?) ps3: 더이상 우울한 이야기는 싫다. 나까지 우울해져 우울한건 보통때만으로도 족한데... 여기 와서까지 우울한 이야기를 듣다니 본문 내용은 10,4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1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1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6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321 주연이 아이디 lovingjh 1997/09/14191 320 주저리주저리 성검 1996/06/06203 319 주저리주저리 성검 1996/06/07211 318 주저리주저리 성검 1996/06/14201 317 죽을 뻔 했다.!!! hywu5820 1996/07/25211 316 죽을맛이군....마시가네마시가 성검 1996/06/01205 315 죽음에 관한 짧은 이야기 하나... joe77 1996/08/27214 314 죽음에 이르는 병... oooops 1996/09/16159 313 죽음에 이르는 병= 외로움.... ^^; oooops 1996/09/30182 312 죽자 [1] ee 2004/10/211678 311 중동고는 lovingjh 1997/06/17205 310 중하가 오랜만에 글을. lhyoki 1996/07/05158 309 중하아저씨 추카~~ 이오십 1996/05/18284 308 중하야 글좀그만 써라.. lhyoki 1996/06/14158 307 중하야 도와줘 호겸ㅇ이는 바보다 zizy 1996/06/14203 306 중하야 왜그러니? lhyoki 1996/06/16151 305 중하야 윤경이... zizy 1996/06/27208 304 즐겁게 살자 웃으면서 밝게.. lhyoki 1996/06/15187 303 지겹군~~ 이오십 1996/06/14203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1469 1470 147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