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성훈 부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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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6 Vote: 1 )

다소간 전투로 인사가 늦음에 대해 무척이나 미안한 바이당~

성훈의 부활은 외로웠던 아춰의 투쟁에 단물과 같이
백만대군을 얻은 느낌이당~

흑... 정말 반가우이...

앞으로 쫌 도움 받아야겠당~

ps. 겨우너틱한 겨우너는 언제 올련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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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