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나의 삐를 씹은 인간들은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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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yoki ( Hit: 154 Vote: 3 )

내가 몇일전인가 밤에 몇몇 칼사사인들과 친구들 기억나는 사람들에게
삐삐를 쭈욱 친적이 있었는데 분명 추위에 떨고 있는 불쌍한 내삐삐를
녹여달라고 애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답삐는 정말로 저조하였다.
이사태에 대해서 다시는 삐를 쓸때없이 안부삐라른 명목으로 치지 않겠으며.
흥분했나 이거 마구 오타가 나는군. 여하간에 또한번 삐 씹는인간들
가만두지 않겠닷!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3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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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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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