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나의 삐를 씹은 인간들은 보거라. 작성자 lhyoki ( 1996-12-09 05:43:00 Hit: 154 Vote: 3 ) 내가 몇일전인가 밤에 몇몇 칼사사인들과 친구들 기억나는 사람들에게 삐삐를 쭈욱 친적이 있었는데 분명 추위에 떨고 있는 불쌍한 내삐삐를 녹여달라고 애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답삐는 정말로 저조하였다. 이사태에 대해서 다시는 삐를 쓸때없이 안부삐라른 명목으로 치지 않겠으며. 흥분했나 이거 마구 오타가 나는군. 여하간에 또한번 삐 씹는인간들 가만두지 않겠닷!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3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31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31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1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8 8909 (아처) 어느새 9일 achor 1996/12/09195 8908 [부두목] 아리따운 관희양.. lhyoki 1996/12/09160 8907 [부두목] 나의 삐를 씹은 인간들은 보거라. lhyoki 1996/12/09154 8906 [부두목] 이런..수민 생일.. lhyoki 1996/12/09157 8905 (아처) 철 생일 축하 achor 1996/12/09151 8904 (아처) 수민 생일 축하 achor 1996/12/09161 8903 (아처) 성훈 부활 환영 achor 1996/12/09156 8902 (아처) 읔.. 여주!!! achor 1996/12/09160 8901 [eve] 글구..자꾸 성추행성추행하는데.. 아기사과 1996/12/09188 8900 [eve] 아처에 대해 쓴글~~!!!!! 아기사과 1996/12/09187 8899 [eve] 입시가 뭔지..... 아기사과 1996/12/09148 8898 [부두목] 심히 유감이군. lhyoki 1996/12/09149 8897 (아처) 기분나쁜 만남 achor 1996/12/09153 8896 [부두목] 이야기 7,3 Windows 용 lhyoki 1996/12/09158 8895 [부두목] 썰렁한 pf lhyoki 1996/12/09153 8894 (아처) to 후오우 ab 13266 achor 1996/12/09212 8893 (아처) 읔.. 여주!!! achor 1996/12/09186 8892 [부두목] 역쉬.. lhyoki 1996/12/09155 8891 [eve] 아처 재수없어~~~~!!!!!!! 아기사과 1996/12/09205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