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아처의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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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십 ( Hit: 155 Vote: 3 )

아처는 색마닷!

예전에 아처가 한참 상심하고 있을무렵

차칸 서눙이는 아처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어 주었다.

아처야....정말루 너 조아하는 애 있어...라고......

난 누군지는 말을하지 아나따.

그땐 그러케 넘기더니

어느날 정규네지배서 호겸이랑 가치 얘기를 하구 이쓸때

서눙일 막 고문하믄서 말하라고 하였다.

서눙인 말할수 엄는 처지였기에 그 혹독한 고문을 이겨내언는데

그 후로도 아처의 고문은 가끔씩 계속되었다.

그때 아처가 혼자서 한명씩 한명씩 생각하더니.....

XX양과 XX양이 아닐까라는 말과 동시에

나보구 머꾸 떠러지라는 망언을 하였다.

그리고 다시 고문을 시작하였다.



**아처...치기...받기의 보복이닷!**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3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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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