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죽음을 꿈꾸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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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3 Vote: 4 )

내가 아는 한 친구가 물었다.

"수면제 몇 알이나 먹으면 죽을까?"

사실 죽음을 맞이할 때 아무리 강경한 신념의 소유자라도
두려움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사후에 관한 어떤 확실한 자료도 없으며
그 알 지 못하는 세계에 대한 두려움의 영향이 큰 듯 하다.

그러한 두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을 때
진정한 자유의지에 의한 자살이 가능할 것이다.

난 항상 나를 주문한다.
내가 죽음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죽음에 이르는 최고의 방법은
개인적으로 고공낙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낙하하는 동안 인생 최고이자, 최후의 스릴을 느낄 수 있으며
육체적 고통 없이 한번에 끝낼 수 있기 때문이다.

ps. 호겸, 쭈니! 니들 언제 죽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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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