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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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십 ( Hit: 155 Vote: 2 )

경상도 사람은 쌀을 이러케 발음한다쥐?

오늘 부모님이 오Б따.

수미니랑 갈갈이(몇번 본저기 이쮜?) 내 동생 나 이러케 넷이서

점수별 지원 가능 대학을 살펴보구 이썬는뎅

배가 고파서 수미니랑 라면을 가치 머거쮜~

군데 갑자기 엄니가 확 드러오시더니

아이고 차칸 우리 아들들......

이러시는거 아니게쓰?

몬가 필이 파파팍 와찌

아아~ 몬가를 시키실 모양인가벼!

아니나 다를까?

라면이 막 뿌를라구 하는데...빨랑 쌀을 올리라는 거시다.

쌀 올리구 나니깐 라면이 팅팅.....완조니 우동가치......

눈물을 머금구 라면을 머건는데.....후아 배불러

그냥 먹따가 만두는 버려써

아까운 만두우우우우우~~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3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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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