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우리의 목표 작성자 achor ( 1996-05-07 01:38:00 Hit: 730 Vote: 136 ) 처음 우리 칼사사가 태어날 당시 우리는 솔직히 아주 뚜렷한 의미가 있지는 않았다. 단지 우리 사사인들을 서로 너무 좋아했고, 그들과 더욱 친해지고 싶었기에 우리 칼사사는 태어났다. 하지만 우리는 처음에 우리가 모여서 해야할 일들을 생각해 봤었다. 주제를 정해서 서로 의견도 교환해 보고, 세상의 수많은 경험들을 우리가 뭉쳐서 함께 몸으로 느껴도 보고, 같이 술을 마시며 서로의 삶도 얘기해 보고 싶었다. 그렇다. 하지만 아직 우리는 서로 얼굴도 모르는 상태이다. 이제 시작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번 5월의 주제는 [서로을 알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같은 사사인으로서 서로를 아는 것만큼 우선 되어야 할 것은 없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그런 후에 우리의 계획을 정상 괘도에 올려 놓아서 바다 번개나 주제 토론, 자전거 하이킹도 훌륭히 성사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1 74 슬럼프라구?????? 맑은햇빛 1996/05/07685 73 (아처) 충격이군! achor 1996/05/07807 72 [소드] 아줌마, 가지마 성검 1996/05/07700 71 (아처) 우리의 목표 achor 1996/05/07730 70 [소드] 채팅이 싫어진 이유 성검 1996/05/07740 69 (아처) 가출 두려움 achor 1996/05/07766 68 [소드] 정모에 대해... 성검 1996/05/07688 67 (아처) 또 미팅 achor 1996/05/07845 66 [공지] 제1회 정모 achor 1996/05/07902 65 (아처) 주연 achor 1996/05/07742 64 [책이] 뭔지 모르지만... 성검 1996/05/07676 63 [?정미니] 글 쓰기가 싫은 요즘...... 쥬미 1996/05/07827 62 (아처) REVIVAL achor 1996/05/06746 61 나두 그래..요즘 채팅... jeunh 1996/05/06780 60 [모스] 간만에.. ~ 케라모스 1996/05/06928 59 [울프~!] 병난 울프... wolfdog 1996/05/06844 58 번개후깁니다.. pupa 1996/05/06805 57 이구..내가 안갔다구...반란이 시작? jeunh 1996/05/06862 56 크크크...지금 일어났다... pupa 1996/05/06886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