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이런... 게으름~ 작성자 achor ( 1996-12-13 12:03:00 Hit: 155 Vote: 6 ) 으... 괜찮은 알바를 구했었거든~ 시간두 일주일에 두번 정도 오전에 잠깐 갔다 오면 되구, 보수두 상당하구... 정말 괜찮은 거였는데~ 으... 게으른 아춰답게 약속한 날 귀찮아서 안 나갔다는 거 아냐~ 지금 아쉬워서 전화했더니~ "다른 사람으로 교체했거든요~" 으... 세상일이란 게 다 그런 거 같아~ 기회를 놓치면~ 아쉬움만 남겠지~ 모...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57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5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8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18998 (아처) 동기를 보며~ achor 1996/12/13153 18997 (언진) dog dream 음음.... oooops 1996/12/13215 18996 (언진) 티오 수영 ^^* oooops 1996/12/13205 18995 (언진) 후오우 배신자.. 잉잉 oooops 1996/12/13156 18994 (언진) 애들아!!!! 눈썰매장 가자!!!! oooops 1996/12/13148 18993 [부두목] 버드와이져 이야기 lhyoki 1996/12/13153 18992 (언진) 변지창 oooops 1996/12/13198 18991 (아처) 이런... 게으름~ achor 1996/12/13155 18990 == 아추워 사는거 보믄 말야.. aram3 1996/12/13181 18989 == 아래 '순우교' 이야기 중에... aram3 1996/12/13155 18988 [이론~]바부 아쵸~~~ 8962 1996/12/13208 18987 to 코알라77 말이쥐...전영소년 말이쥐... godhead 1996/12/13178 18986 번개 하믄 말이쥐... godhead 1996/12/13153 18985 신촌에서 번개라... djyong 1996/12/13149 18984 == 제안...백문백답 New version aram3 1996/12/13207 18983 [?CHOCOLATE] 사랑의 기술 neko21 1996/12/13153 18982 [?CHOCOLATE] 사랑의 특성 neko21 1996/12/13160 18981 (언진) 와~~~~ 진호야 잼있겠다!!! oooops 1996/12/13162 18980 [미지] 친구를 떠나보내며... sosage 1996/12/13182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