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수면

작성자  
   achor ( Hit: 152 Vote: 6 )

흑... 요즘 정말 피곤해 죽겠어...
오늘두 계속 꾸벅꾸벅 졸기만 했단당...
정해진 취침시간이 없으니깐 자꾸 자는 시간이 아까워서
안 자게 돼서리... 으...
모든 일을 망치구 있당~ 흑...

시도때도 없이 아무데서나 마구 졸아대구 있으니...
일이 제대로 될 리가 없쥐.. 으구~

그래서 이제 잘려구 해~

황당한 건
아처 집에 아침에 왔더니...
쿠하~ 친구하구 선배가 자구 있어~

이거 원 요게 내 집인쥐, 딴 사람 집인쥐... 쿠쿠~

어쨌든 이제 자야쥐~
아웅~ 졸려~

으~ 이따 10시에 또 친구들 몰려 오기루 했는데...
고작해봐야 2시간두 채 못 자겠군...
에잉~ 주거랏! 겨우너틱한 성훈, 성훈컬한 경원, 중하 쭈니!!!
쿠쿠쿠~ 저주당~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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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