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이번 입시의 히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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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age ( Hit: 150 Vote: 12 )

내 보아하니 홍익대가 될듯하다..

평균 15:1은 되는 것같던데..
예능쪽 빼고는 대부분 20:1을 넘더군...

장난아니다..
울학교는 총 2:1정도이더구만..
헛...
홍익대 뜨겠네..

작년 히로인은 인천대였지..

울 아버지 인하대에 원서 접수하러 갈때..
인천대 치러가는 사람들보고..
영재 큰일났구나 하구 생각했다구 함...
더 재미있었던것..
나두 지리를 잘몰라..아버지 한테 그냥 맡기구..
나는 딴데에 넣으려구 방방 뛰었지..
근데...그냥 사람 많이 내렸던..
인천대에서 내리신거야..
울 아버지...
걱정을 하시다가..분위기가 이상하더래...
그래서 줄서 있다가... 여기 인하대 맞죠? 그러니까..
한 학생이 인천대인데요...그랬다더군..

그래서 택시타구...인하대에 원서접수 했데..^^;
쩝..길을 모르는 가족들이 초래한 결과이지..

울 아버지 왠만해서는 이런 것 안하는데..

정말 처음으로 아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손수 뜨신 것일꺼다..
그런데 가족들이 기대하던 곳에 떨어지고 나니 정말 미안하더군..
그렇다고 여기서 열심히 한다면 모르겠는데..
맨날 정신은 헤이해져 다니니..
집에 들어가는 것두 미안하더라...^^;

이자리를 빌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싶다..
부모님 고맙습니다..
그리구 너무 속 많이 썩혀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착한 아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득 입시때를 생각해보는 영재가..


본문 내용은 10,2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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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