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achorous=childish? 작성자 achor ( 1996-12-23 02:56:00 Hit: 153 Vote: 4 ) 요즘 들어 그런 생각이 자주 들곤 한다. 난 정말 소위 정신연령이라 불리는 부분이 보통의 다른 사람보다 어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 말이다. 유치하기 짝이 없으며, 무척이나 단순하고, 어리게만 느껴진다. 사실 그런 류의 말로 지금까지 개선되지 않은 관계가 있으며, 이는 남성스럽지 못하다란 자책감으로 나를 부끄럽게 하기에 충분하다. 살아온 관계는 무시할 수 없는 듯 하며, 상황의 영향을 피할 수 없는 듯 하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91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9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9517 == 아랬글.. aram3 1996/12/23204 9516 [딸도경/퍼온글] 밑에 쓴걸 후회하게 하는 글 aqfylxsn 1996/12/23153 9515 [딸도경] 사랑타령... aqfylxsn 1996/12/23152 9514 [?CHOCOLATE] 이런 시간이 좋다.. neko21 1996/12/23148 9513 [?CHOCOLATE]TO 수민 2 (14150을 읽고..) neko21 1996/12/23182 9512 (아처) 오랫만에... achor 1996/12/23157 9511 (아처) achorous=childish? achor 1996/12/23153 9510 (아처) 작용 반작용의 법칙 achor 1996/12/23195 9509 (아처) 한 선배 achor 1996/12/23159 9508 [필승] 크리스마스때 비나 내려 이오십 1996/12/23168 9507 [필승] 어헛! 똥색이라니? 이오십 1996/12/23203 9506 [딸도경] 이젠 나의 마음에 이별을 고한다... aqfylxsn 1996/12/23156 9505 (아처) 사아칸 희정! achor 1996/12/23152 9504 [나뭐사죠]흑..T_T 서눙이땜시.. 전호장 1996/12/23151 9503 [?CHOCOLATE] 못본분을위해상황재현..(글로) neko21 1996/12/23199 9502 [필승] 아래... 이오십 1996/12/22179 9501 [?CHOCOLATE] TO 수민 neko21 1996/12/22147 9500 [?CHOCOLATE] 밑에 14143..... neko21 1996/12/22185 9499 [나뭐사죠]인천갔다왔습니다. 전호장 1996/12/22148 978 979 980 981 982 983 984 985 986 98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