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 성명 사타구니 ( 2000-06-17 12:16:31 Vote: 1 ) 평소답지 않은 발끈!함과, 짜증 가득 섞인 말투.. achor님의 스트레스 정도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능히 짐작을 하고도 남음이 있으리 만치, 옆에서 지켜보기가 매우 안스러웠슴둥. 이제 한 숨 돌릴 타임 아웃이구려. 그러나, 아직도 고지는 보이질 않으니.. 그리고, 에어컨! 비교우위를 택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고 할 수 있지않을까요. 더워 죽느니, 에어컨이나 켜 보고 죽겠슴둥. 우쿠쿠 ^^/ satagooni@dr.com 본문 내용은 9,0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873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8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2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848유틸 Re 1: Xtetris gbeam 2000/06/13 3847 Re 1: 민물장어님과의 실시간 대화 민물장어 2000/06/13 3846 Re 2: 잘 알겠습니다. 김신갑 2000/06/13 3845 rainy street 민물장어 2000/06/13 3844답변 Re 1: sunny street achor 2000/06/14 3843잡담 남북 정상회담을 접하며... achor 2000/06/14 3842 Re 1: 형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오타수정 김신갑 2000/06/15 3841 Re 4: re: 번져가는 발자욱 민물장어 2000/06/15 3840 이승복은 이제 어쩌쥐?? 애니 ^^* 2000/06/15 3839잡담 why.. klover 2000/06/15 3838 Re 1: 아하! 새우깡 말입니까? 김신갑 2000/06/15 3837 Re 1: 어떻게 될까요? 김신갑 2000/06/15 3836 Re 2: re: 매운 새우깡 말입니까? 민물장어 2000/06/16 3835답변 Re 5: 번져가는 발자욱 achor 2000/06/16 3834 나나나 applefile 2000/06/16 3833잡담 깨달음 achor 2000/06/17 3832답변 Re 1: 나나나 achor 2000/06/17 3831 Re 1: 깨달음 민물장어 2000/06/17 3830잡담 첫 기사를 넘기고... achor 2000/06/17 3829 Re 1: ! 사타구니 2000/06/17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