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에서~~ 성명 이선진 ( 2000-08-07 03:56:35 Vote: 38 ) 나무가 미련없이 잎을 버리듯 더 자유스럽게, 더 홀가분하게 그리고 더 자연스럽게 살고 싶습니다. 하나의 높은 산에 이르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낮은 언덕도 넘어야 하고, 하나의 큰 바다에 이르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작은 강도 건너야 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삶의 깊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하찮고 짜증스럽기조차 한 일상의 일들을 최선의 노력으로 견디어내야 한다는 것을. - 이해인님의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중에서- 순우님은 아직도 안주무시는군요?? 음..저도 계속 음악을 들으면서...오래간만에 이메일 정리를 해보았어요~~!! 정리..정리..정리..... 정리를 한다는건 시원한 기분이 들면서도.. 조금 허탈한 기분도 들더군요~~~ 폴더를 만들어 정리하고...휴지통에 버리고.... 오래된 메일들을 다시한번 읽어보고.... 잠이 안오는건 아닌데... 새벽이라 감기기운이 더 몰려오는데... 그냥 잠들어지지가 않더군요!!! 순우님도 피곤하신데..계속 진행하시네요~~** 힘내세요~~ ^^ 오늘밤은 모든 미련..집착에서 벗어나볼까합니다!!! 헤어진 애인에 대한 미안함... 얼마전 일본에서 친구가 보내준 소포를 잃어버렸던 기억... . . . 하찮고 짜증스럽기조차 한 일상의 일들을 최선의 노력으로 견디어내야 한다는 것을.. 본문 내용은 8,9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25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2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7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968 Re 1: 입추 사타구니 2000/08/09 967 이상해요~~~~-.-;; 이선진 2000/08/08 966 Re 1: 이상해요~~~~-.-;; 눈맑은 연어. 2000/08/08 965 Re 1: 걱정마여~~~~-.-;; 파출부-_-V 2000/08/08 964답변 Re 1: 이상해요~~~~-.-;; achor 2000/08/08 963 쿡쿡!! 진짜 잼있당*^^* 이선진 2000/08/07 962 [답변] 어설픈 인트로 ^^;; 김신갑 2000/08/07 961답변 Re 1: [답변] 어설픈 인트로 ^^;; achor 2000/08/07 960 Re 2: 고마워요. 김신갑 2000/08/07 959 참 고마운 순우오빠(^^) 이선진 2000/08/07 958답변 Re 1: 참 고마운 순우오빠(^^) achor 2000/08/07 957 Re 1: 참 고마운 순우오빠(^^) 오징어 2000/08/07 956 ..중에서~~ 이선진 2000/08/07 955답변 Re 1: ..중에서~~ achor 2000/08/07 954 ..&&.. 눈맑은 연어. 2000/08/07 953답변 Re 1: ..&&.. achor 2000/08/07 952 Re 2: A.C.I.R이 오징어 만큼 좋은 이유..^^* 눈맑은 연어. 2000/08/08 951답변 Re 3: A.C.I.R이 오징어 만큼 좋은 이유..^^* achor 2000/08/08 950 서울행 applefile 2000/08/07 949답변 Re 1: 서울행 achor 2000/08/0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