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 성명 achor ( 2000-08-22 03:08:41 Vote: 39 ) 분류 답변 그래. 어린 시절 개구쟁이들을 이해하렴. --; 다 관심의 표현이었지. ^^ 오빠도 어렸을 때 꽤나 장난을 잘 쳤었는데 정말 그게 남자애들의 관심표현이었단다. 그 땐 너무 어리고 순수해서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고 바로 말할 수 없던 때잖아. ^^; 모교사랑은 한 번도 나간 적이 없어. 친구를 개별적으로 만난 적은 몇 번 있다만. 갈 기회도 많았고, 보고 싶은 사람도 많았지만 떼 모임은 이상하게 별로 나가고 싶지가 않더라구. 특별히 사이가 나빴던 친구가 있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왕따 당한 것도 아닌데 말야. ^^; 단지 조금 더 큰 후에 만나고 싶었어. 게다가 이상하게 초등학생 시절 좋아했던 여자아이는 뭘 하고 사는지 아직까지 안 나타나더구나. ^^ 걔만 나온다면야 바로 달려가겠건만. ^^; 대학 마지막 학기 잘 다니고. ^^ 선진이 없는 방송은 오빠도 참 아쉬울 거야...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39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39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6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108 Re 2: prettyses 업데이트 했어요. ^^;신갑님?? 이선진 2000/08/23 1107답변 Re 3: prettyses 업데이트 했어요. ^^;신갑님?? 김신갑 2000/08/23 1106답변 Re 2: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 김신갑 2000/08/23 1105 시험삼아...^^;; 이선진 2000/08/22 1104답변 Re 1: 시험삼아...^^;; achor 2000/08/23 1103 Re 2: 시험삼아...^^;;~~아이구~~기대??? 이선진 2000/08/23 1102 연어님에게~~** 이선진 2000/08/22 1101 Re 1: 예쁜 선진님께..(이궁~졸려서 제대로 전달이 될 눈맑은 연어. 2000/08/23 1100 ^^ *SunJean* 2000/08/22 1099답변 Re 1: ^^ achor 2000/08/22 1098 Re 2: ^^하하~~~ 이선진 2000/08/22 1097 "꿈길에서 꿈길로"...는요?? ^^;;(P.S 1,2) **sun** 2000/08/22 1096답변 Re 1: "꿈길에서 꿈길로"...는요?? ^^;;(P.S 1,2) achor 2000/08/22 1095 왜 열쇠가 달렸지? applefile 2000/08/21 1094답변 Re 1: 왜 열쇠가 달렸지? achor 2000/08/22 1093 저도 신청곡..&사연..&추억..^^ Jean^^ 2000/08/21 1092답변 Re 1: 저도 신청곡..&사연..&추억..^^ achor 2000/08/22 1091고백 어제 방송이 없었죠? ^^; achor 2000/08/21 1090 (^^) Leigh 2000/08/21 1089답변 Re 1: (^^) achor 2000/08/22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