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읽어 보실분... 보세요. 성명 멋진 김신갑 ( 2000-09-16 19:13:02 Vote: 2 ) 분류 고백 왜 이렇게 말 솜씨가 없을까? (중얼 중얼) 저도 중학교때 어머니께서 우산을 가지고 저를 데리러 오신적이 있어요. 그땐 솔직히 엄마가 오신것에 대해 반갑지는 안았어요. 왜냐하면... 다른 아이들의 어머니는 한분도 안오셨더라구요. 저의 어머니만 오셔서 그런지 조금 부끄럽더라구요. 남녀공학인데... 어머니께서 그때 무슨 볼일이 있었었나?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제 위로 누나가 두명 있구요. 제가 막내거든요. 막내아들이라 보니 철이 없죠! 그리고 33세에 저를 낳으셨거든요. 진짜 난 왜이렇게 말 솜씨가 없을까? --; 본문 내용은 8,9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80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80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4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488답변 Re 1: 강초현 achor 2000/09/17 1487잡담 학교 앞 패스트 푸드점. klover 2000/09/16 1486답변 Re 1: 학교 앞 패스트 푸드점. achor 2000/09/16 1485고백 Re 1: [고백+잡담] 솔직히... 멋진 김신갑 2000/09/16 1484잡담 Dolphin sound applefile 2000/09/16 1483잡담 고1때 글적이던 그림. ^^;;; applefile 2000/09/16 1482답변 Re 1: 고1때 글적이던 그림. ^^;;; achor 2000/09/16 1481 Re 2: 고1때 글적이던 그림. ^^;;; applefile 2000/09/16 1480 Re 1: 고1때 글적이던 그림. ^^;;; 민물장어 2000/09/16 1479 비가 내리는 날엔 그때가 생각나 민물장어 2000/09/15 1478 Re 1: 비가 내리는 날엔 그때가 생각나 애니 ^^* 2000/09/15 1477답변 Re 2: 비가 내리는 날엔 그때가 생각나 achor 2000/09/16 1476잡담 Re 3: 비가 내리는 날엔 그때가 생각나 applefile 2000/09/16 1475 Re 4: 비가 내리는 날엔 그때가 생각나 마르티나 2000/09/16 1474 Re 5: 비가 내리는 날엔 그때가 생각나 J.Ceaser 2000/09/16 1473고백 Re 1: 읽어 보실분... 보세요. 멋진 김신갑 2000/09/16 1472답변 Re 2: 읽어 보실분... 보세요. achor 2000/09/17 1471 엠티사진... rani 2000/09/15 1470답변 Re 1: 엠티사진... achor 2000/09/15 1469잡담 만드느라 힘들었다. 콜록콜록 - -;;; applefile 2000/09/15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