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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 문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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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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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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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하다가.. 공부하다가.. 지루하면,
어김없이 컴을 키고,, 한 바퀴 돌아보구..
배고프면, 라면이나.. 과일로 배를 채우구..
넘 지루하다 싶으면, 동네 한 바퀴 돌다가 들어오구..
그러다 머릿속이 넘 복잡해진다 싶으면,
만화책을 읽는당.
오늘은 책을 한 권 샀는뎅.
일본어 수업을 친구 책을 복사해서 들었기 때문에..
큰 맘 먹고 샀당. 아무래도 안 될거 같기에..
'30과로된 진명 일본어'인뎅.. 움.. 후회 안한다.
왜냐하면, 원가가 8천원인데, 울 집 앞에선
할인해주기 때문에.. 무려, 2000원이나 이익을 봤당. 움하하하
난 사랑에 대해 무지 관심이 많다.
또한 사람에게도 관심이 많다.
그래서, 유치한 행동과 말을 너무 잘한당.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금 내가 젤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가족은 기본이궁>
교수님인것 같당.
우움.. 근데, 왜 전화가 안 올까.. ? 움..
보고파. 훌쩍. 낼 볼 수 있으니까 기분 캡캡캡!!! -0-
울 엄마는 너무 요리를 못한다. 그래서, 불만이다. --a
울 아빠는 너무 잘한다. 그것도 불만이다.
왜냐하면, 난 요리 잘하는 남자는 싫기 때문이다.
조금씩 정리되어가는 것 같아 나름대로 기분은 좋당.
인간관계가..
나랑 사겼던 사람들이 빨랑빨랑 좋은 여자 만나고
무지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제발.. 제발~~~~~
난 교수님을 맘껏 사랑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움... 근데, 이제보니.. 편지만 보내고 인사만 하구..
특별한게 없잖어... !.!
흑흑... 엉엉.. 보고싶어... 킁~
바부 applefile applefile은 바부..
울 과 선배님께서 말하시길..
"적극적으로 해. 집에 찾아가. 초인종 눌러."
0.,0;;;;;;;;;;;;;;;;;;;;;;;;;;;; ===> 나의 반응.
우움.. 날.. 이상한 애로 볼까봐.. 못하겠당.
그보다는 부담줄까봐.. 엉...
울 부모님은 10살 차이나 나시는뎅..
나도 10살 연상은 가능하지 않을까...
우움..
아저씨라고 하지만, 좋은 걸 어떡해.
그래도 난 열심히 사랑할꼬야. 얍!
웬지.. 나만 매일 글을 올리는 것 같군. --;;;
젤 만만한 게시판인걸.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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