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3: ^^;

성명  
   이선진 ( Vote: 3 )





* 헉. 다시 잠들어 버렸다가 이제서야 깨어났어. --;

* 잘 일어났니? 선진아?



이구,,많이 많이 피곤하셨군요!!

괜찮아요..잘 일어나서 잘 가서 아주 잼있게 수업 잘 하구 왔답니당^^*

친구 두 명한테 부탁해서 그들이 모닝콜 잘 해주었어요^^*



가끔 중요한 날이면 모닝콜을 잘 부탁하곤 했는데,,

오빠처럼 간혹 깜빡 잊기두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전빵으루 2~3에게 부탁한답니당^^;;창피하당^^*





* 그나저나 큰일났다. --+

* 또 엄청 욕 먹겠다. 흑흑. 나는 왜 미리미리 해두지 못하는 걸까. 훌쩍. !_!



우잉,,언제 제가 오빠가 모닝콜 잘 못해줘서 뭐라구 했었나??^^*

갑자기 제가 더 미안해지네요*^^*



모,,솔직히 모닝콜이야 핑계구,,

오래간만에 오빠 목소리 한번 들어보구 싶어서 그랬던거죠,,무얼^^;;



음,,날씨가 매우 추워졌어요!!

이럴때일수록 오빠나 저같은 솔로들은 강해져야합니당^^;;;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셔요*^^*







본문 내용은 8,8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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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고백       Re 2: さびしい applefile 2000/11/19
1967답변         Re 3: さびしい achor 2000/11/19
1966        Re 2: さびしい ch.letter 2000/11/20
1965답변         Re 3: さびしい achor 2000/11/20
1964      Re 1: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민물장어 2000/11/19
1963잡담       Re 2: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사타구니 2000/11/19
1962        Re 2: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J.Ceaser 2000/11/19
1961    ^^; 이선진 2000/11/19
1960답변     Re 1: ^^; achor 2000/11/19
1959답변       Re 2: ^^; achor 2000/11/19
1958          Re 3: ^^; 이선진 2000/11/21
1957잡담   얌.. applefile 2000/11/17
1956답변     Re 1: 얌.. achor 2000/11/18
1955답변       Re 2: 얌.. applefile 2000/11/18
1954제작   NeoBoard 시간별, 쓰레드 정렬 동시 이용 패치 achor 2000/11/17
1953제작   천지안 achor 2000/11/16
1952    당신은 사랑의 어떤말을 좋아하나요? ch.rain 2000/11/16
1951답변     Re 1: 당신은 사랑의 어떤말을 좋아하나요? achor 2000/11/16
1950    희득오빠랑 찍은 사진을......... 이선진 2000/11/16
1949      Re 1: 구냥 여기에두^^ 이선진 200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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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