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 성명 ggoob ( 2002-04-01 09:11:55 Vote: 63 ) 난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어. 나의 과거를 들쳐볼수도 있고, 일상을 들여다 볼수도 있지. 일기를 쓰기도 하고, 괜한 감상에 빠지기도 하지만, 실은,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부담감때문에, 나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할때도 많아. 나는 지극히 개인적인 홈페이지이기 때문에, 단지, 나의 소중한 기억들을 단 한줄이라도 기록하고 남기고 싶었는데. 그래서 가끔 오빠의 홈페이지를 보면, 내심 부럽기도 해. 그 누구도 개의치 않고(?) 자기 감정에 솔직할 수 있다는 게. 본문 내용은 8,3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830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8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2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828답변 Re: 히스테리 걸 ..?! achor 2002/04/23 3827 다시 길게.. applefile 2002/04/21 3826답변 Re: 다시 길게.. achor 2002/04/21 3825 가끔 그래. [3] ggoob 2002/04/20 3824답변 Re: 어렵군 achor 2002/04/21 3823 hi [1] applefile 2002/04/19 3822 ^_^+ 도도 2002/04/19 3821답변 Re: ^_^+ achor 2002/04/19 3820답변 Re: 샤샤샥~ ! achor 2002/04/19 3819답변 Re: 또또또 ? ! achor 2002/04/20 3818 나 왔다 가.. 보미 2002/04/18 3817답변 Re: 나 왔다 가.. [5] achor 2002/04/18 3816 자다 일어나... ^^; 이선진 2002/04/16 3815답변 Re: 자다 일어나... ^^; achor 2002/04/18 3814질문 어째서. 양사내 2002/04/14 3813답변 Re: 어째서. achor 2002/04/15 3812 ^^ [1] 이선진 2002/04/15 3811 그 이유는... [5] ggoob 2002/04/06 3810공지 m.achor.net 모바일 서비스 시작 [1] achor 2002/04/04 3809 부러워. ggoob 2002/04/01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