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에게.

성명  
   양사내 ( Vote: 98 )
분류      잡담

저번에 혼자 북치고 장구쳐서.
미안. --;

그 땐 3월 말이었는데.
뭐야.
곧 4월 말이 되잖아.

찬란한 봄꽃들 사이로.
비가 내린다.

요 며칠간은 최고로 좋은 날씨들이었는데.
(그러나 사실 어젠 좀 많이 더웠지. -_-;)

4월이 가기 전에.
만나자.

네가 시험공부를 한다면야. 뭐. --;
하지만 할 꺼야? ^ㅠ^

내 생활은.
요즘은 나로 좌지우지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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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은 7,9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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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or
그러자. 전화든 msn이든 연락하마.

 2003-04-18 13: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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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4/2025 08:3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