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안녕? ^^* 성명 achor ( 2001-04-19 15:28:50 Vote: 8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답변 그러게나 말이야.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아, 이제 한 1년이 되어가겠구나, 그 때는 우리 모두가 그리 바쁘지 않았고, 어디에 소속되지 않았기에 재미있게 놀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ICQ를 켜도 예전 같이 아는 사람들이 많지도 않고, 인터넷에서 누군가를 만나 이야기 나누는 일이 쉽지 않더구나. 나도 참 그리워. 그렇지만 뭐 그런 게 시간의 흐름이니까. 이제 머리는 왠만한 여자들보다는 길단다. 머리가 어깨를 덮는 게 얼마 남지 않았어. --+ 가르마는 비정형적으로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지만, 대체로는 여전히 가운데를 선호하는 편이지. --; 머리띠나 하나 사주고 구박하렴. !_!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7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633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63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7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2888 간말에 글이나.. 누구게-_- 2001/04/20 2887답변 Re 1: 간말에 글이나.. achor 2001/04/20 2886고백 거리를 조금 두면 점점 더 많이 멀어진다는 걸 실감했 achor 2001/04/20 2885 Re 1: 거리를 조금 두면 점점 더 많이 멀어진다는 걸 venik 2001/04/20 2884잡담 어설픈 방송 시작 zard 2001/04/19 2883답변 Re 1: 어설픈 방송 시작 achor 2001/04/20 2882 Re 2: 어설픈 방송 시작 善眞 2001/04/20 2881잡담 asp achor 2001/04/19 2880 안녕? ^^* 양사내 2001/04/19 2879답변 Re 1: 안녕? ^^* achor 2001/04/19 2878잡담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zard 2001/04/19 2877답변 Re 1: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achor 2001/04/19 2876관리 서버 정리를 하였습니다. achor 2001/04/18 2875답변 구군에게... achor 2001/04/16 2874잡담 아주 짧막한 꿈 이야기 achor 2001/04/15 2873 살아남은 게시판 yeory 2001/04/15 2872답변 Re 1: 살아남은 게시판 achor 2001/04/15 2871 제목 없음 지우 2001/04/14 2870답변 Re 1: 제목 없음 achor 2001/04/14 2869 Re 2: 제목 없음 지우 2001/04/14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