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오프정모는 여지 없지신림 롯데리아..ㅋㅋ
저두 조금 늦였지만..신림으루...고 했습니다
그날..잠실쪽에 볼일이...
부랴부랴...전철을 타구....아.....윈드만 받았어두
더 빨리갈수 있었는데....
ㅎㅎ암튼 매우 오랜시간이 흘러 정모에 혈원분들을 보고
또 다른기분과 무지 방가웠네요
그런데 웃긴건 린2를 하다보니 실생활에서두 린2와 비교하는 습관이랄까..ㅋㅋ
...길거리서 사람들을 봐두...옷은.음.시급이군....음..저여자 귀걸이.반지는.아다만이랑 비슷하군....모..여러가지것들이....웃기져.
글구 술자리서두 저분도 이도류로 상상..안주가 나와보니 계란탕이 보글보글..김이. 그걸보니 마치 화염의영지가 생각다드라구요..ㅎㅎ
그렇다구...정신과 문제는 아닙니다....걍....저의 여러취미중 하나가 더 추가 된거랍니다...ㅋㅋ
카우링님 덕분에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젓가락을 이도류로 비유했던게 압권이었던것 같아요 ^^;
몇번의 모임에서 느끼는거지만..
리니지2에 쏟는 관심의 반을 각자 하고있는일에 투자한다면....?
ㅎㅎ
그래도 아침에 눈뜨면..오늘은 어떤걸 장사걸까~ 하는생각 먼저라니..ㅡㅡ;
2004-09-13 12:41:10
achor
저 역시도 카우링님 덕택에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그 독특한 관점에 찬사를 보냅니다. ^^;
2004-09-13 16:04:59
v설야v
막걸리가 담긴 호리병을 보고
강력체력회복제라니...
역시 엔씨의 첩자...홍보대사라고나 할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