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배토를 마무리 하며... 작성자 achor ( 2005-08-22 00:00:02 Hit: 1797 Vote: 1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잡담 지난 7월부터 시작된 긴 여정은 결국 이렇게 끝을 맺었습니다. 조금은 아쉬움도 남고, 또 조금은 시원하기도 한 이 느낌이 바로 그 시원섭섭하다는 느낌인 듯 합니다. 경기가 끝난 지난 밤 친구들과 동네 술집에서 시원한 소주 한 잔 마시며 이 한 여름밤의 꿈만 같던 좋은 경험을 가슴 속 깊은 추억으로 묻어 두었습니다. 다음이 있음을 믿어 의심찮습니다. 내년 배토에서는 이번의 아쉬움을 떨쳐낼, 더욱 좋은 모습으로 우리 혈원분들과 멋진 승리를 장식해 내고 싶습니다. 그간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7,1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l2_free/338 Trackback: https://achor.net/tb/l2_free/33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67 24 3 번호 분류 파일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27잡담 카트라이더 하시는 분... [3] 경민 2005/03/0236581 426잡담 홈패이지 잘보구 가연 [1] 아발로니안 2005/03/1362391 425알림 제1회 배틀토너먼트 [3] achor 2005/06/2751961 424잡담 제1회 배토를 마무리 하며... achor 2005/08/2217971 423 가입인사드립니다 ^^ [4] 진아 2006/03/0721151 422 간만에 쓸데없는 말이나 ... [3] 치요 2006/05/0623821 421알림 잠시 떠나요.. 마데 2006/09/0328481 420 안녕하세요. 왕후 2007/08/2067011 419 안녕 하셔요 짱구 2007/08/2389541 418잡담 칼사사 혈갑이후 혈원에 대한 인상과 자숙의 글 ^^;;;; [2] 빈곤속반항 2007/09/0773821 417 안녕 하셔요 ~^*^ 짱구 2007/09/1363761 416경악 카마엘플러스 서브클래스 스킬 적용 achor 2007/11/2255791 415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2] 쑤시다잠들어 2008/04/0534831 414 칼사사 군주님께 [3] 헌터마니아 2008/10/2442951 413잡담 좋은 기억 [3] xjwjs 2008/11/0642891 412질문 2월의 정기모임 achor 2004/02/0444962 411추천 풀포 아지트 기사 achor 2004/02/1229802 410잡담 감격에 눈물....ㅜㅜ^^ [5] 카우링 2004/05/2131722 409잡담 마비노기.... [4] v설야v 2004/07/3030322 408잡담 의문과 .무언가.이상한. 카우링^^ 2004/09/0629442 1 2 3 4 5 6 7 8 9 10 제목작성자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