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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은별 ( Hit: 6234 Vote: 0 )

제가 어느덧 칼사사를 가입한지 3주라는 시간이 다되어가는것같아요.

벌써 시간이 이만큼이나 지나갓네요

아직까진 그다지 많은 분들과 친해지진 못햇지만

나름 친해질려고 노력많이많이 하고있습니다.

단지 혈원이라기 보단 친구이자 동생이자 언니.. 혹은 누나이고 싶은 저이기 때문에

어려움 갖지마시고 편하게 대해주세요

아직은 저에대해서 모르는 분들도 많고

저도 아직은 모르는분이 많기에 이렇게 서툴지만

친해지고싶은 마음에 몇글자 적어봅니다.ㅎ


ㄸ ㅐ론 제가 친해지고싶은 마음이 너무 넘쳐서 간혹 버릇없게 굴더라도

잘못된점은 지적해주시고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ㅋㅋ

다늦은 저녁에 몇글자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는데

무슨이야길 적어놧는지 ㅋㅋ

그래도 읽어주시느라 고생들하셧어요 -0 -ㅋㅋ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저녁엔 이쁘고 좋은꿈들만 꾸세요

( 제꿈꾸면 복권 당첨됩니다 ㅋㅋ )


본문 내용은 5,9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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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11/2003 07:58:02
Last Modified: 03/16/2025 18:4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