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식 빅데이터 성명 achorNews ( 2016-10-10 19:37:23 ) 8월 12일은 홈플러스 형사재판 2심 선고가 있던 날이다. 방청을 마치고 법정 밖으로 나오는데 머리가 멍했다. 지난 여름은 더워도 너무 더워서 밤마다 잠을 설치기도 했지만, 판사님의 판결 내용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다. 1mm만큼의 상식과 정의: 홈플러스 무죄 선고의 의미 홈플러스 무죄, 포인트는 '나도 모르는 새' 홈플러스는 무죄다. 경품응모권은 건당 1천9백8십 원, 온라인 회원정보는 2천8백 원씩 받고 팔아… 더 보기 : http://slownews.kr/58666 7902 396 344 No 제목 작성일 1042 지금 카톡에서 네덜란드 총리가 들고 온 12개의 미피 선물을 받을 수 있다2016/10/01 1041 유럽 기업의 쇠락(?) : 어쩌면 브렉시트보다 더 심각한 이슈2016/09/30 1040 도요타, Wrc 출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는다2016/09/30 1039 현대·기아차, 중국 신차품질조사서 2년 연속 최상위권2016/09/30 1038 차별논란 YF쏘나타 엔진 문제, 국토부 리콜센터엔 단 한건도 접수 안돼2016/09/29 1037 팬들이 직접 감독이 되는 축구팀, 유나이티드 런던 Fc2016/09/30 1036 한국에 들어온다던 스코다, 이젠 정말 들어오나?2016/09/29 1035 포켓몬고를 통해 본 AR의 가능성2016/09/29 1034 윈도우 파워유저의 필수 도구: 윈도우 시스인터널(Windows Sysinternals)2016/09/30 1033 세계 최강 벤츠.BMW.아우디가 손잡았다...5G 활용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발 착수2016/09/29 1032 Google says its new AI-powered translation tool scores nearly identically to human translators2016/09/29 1031 소비자가 ‘가장 차를 사고 싶은 순간’은 언제?2016/09/29 1030 자동차 디스플레이의 진화, 더 크고 직관적으로2016/09/29 1029 미친 듯이 공부한 뒤 삼고초려 했다2016/09/29 1028 정부, 현대차 파업에 '긴급조정권' 발동 검토2016/09/29 1027 트위터가 걸어온 길2016/09/28 1026 현대차, 2억5천만원짜리 랠리카 'i20 R5' 판매 개시..."껍데기만 i20"2016/09/28 1025 그들은 오얏나무서 갓끈을 고쳤나?2016/09/28 1024 국산차 업체, 해외서 더 많이 만든다…현대기아차 등 '한국 탈출' 본격화2016/09/28 1023 쏟아진 두 후보의 말말말…미 언론, 열띤 ´팩트체크´2016/09/28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제목본문 Lvl:1/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