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실을 밟고 굿슈머가 온다 성명 achorNews ( 2017-01-12 07:54:49 ) 콜롬비아의 마약왕 이야기 파블로 에스코바르(Pablo Escobar)를 아는가? 그는 콜롬비아 메데인 카르텔의 보스로 전무후무한 마약왕이었다. 그의 비즈니스 무대는 콜롬비아와 미국이었고, 비즈니스 규모는 전 세계 코카인 유통량의 80%에 달했다. 1993년 12월 2일, 미국은 특수부대를 파견하여 에스코바르를 사살했다. 미국은 왜 타국인 콜롬비아까지 특수부대를 파견해서 그를 죽여야 했을까? 이유는 간단했다. 마약이 사회에 끼치는 해악 때문이었다. 당신은 아마 주변에서 알콜 중독자를 더 보기 : http://ppss.kr/archives/96892 7782 390 60 No 제목 작성일 6602 미국 오토쇼서 난리난 ‘기아 신차’ 스팅어 실물 사진2017/01/11 6601 순실을 밟고 굿슈머가 온다2017/01/12 6600 증강현실(AR) 기술 확산2017/01/12 6599 ‘스타 디자이너’ 이상엽 현대차 상무 “다음 쏘나타, 파격적인 변화 기대하라”2017/01/13 6598 현대차,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품질조사 1위...기아차 4위2017/01/13 6597 독일의 자동차 번호판 'H', 그 낭만에 대하여2017/01/13 6596 기아 스팅어. 가슴이 벅차다.2017/01/13 6595 배은망덕한 사람... 권양숙 여사 서운해 해 반기문은 왜 '배신의 아이콘'이 되었나?2017/01/13 6594 CES2017 가상 현실, 다양한 진화를 확인하다2017/01/17 6593 구글이 광고 때문에 자율주행차 개발한다고?2017/01/18 6592 中 진출 외국차, 불매운동에도 판매 호조…민족주의 버린 중국인들2017/01/19 6591 Sbs, 개방형 영상 아카이브 ‘오아시스’ 2월 오픈2017/01/19 6590 가상현실과 프로젝트 얼로이로 반전 노리는 인텔2017/01/19 6589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엔비디아와 AI 자율주행차 맞손2017/01/19 6588 우리가 칼퇴근을 할 수 없는 이유2017/01/19 6587 리사 수의 ‘마법’, Amd를 구원하다2017/01/20 6586 시청자를 감동시킨 '썰전' 정청래의 마지막 발언2017/01/21 6585 스팅어, 기아차가 만든 게 정말 맞아?…해외 車매체 호평 잇달아2017/01/22 6584 Audi Q7의 VR 쇼룸2017/01/24 6583 현대기아차, 지난해 英서 씽씽 달렸다…브렉시트에도 최대 실적2017/01/24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제목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