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실을 밟고 굿슈머가 온다 성명 achorNews ( 2017-01-12 07:54:49 ) 콜롬비아의 마약왕 이야기 파블로 에스코바르(Pablo Escobar)를 아는가? 그는 콜롬비아 메데인 카르텔의 보스로 전무후무한 마약왕이었다. 그의 비즈니스 무대는 콜롬비아와 미국이었고, 비즈니스 규모는 전 세계 코카인 유통량의 80%에 달했다. 1993년 12월 2일, 미국은 특수부대를 파견하여 에스코바르를 사살했다. 미국은 왜 타국인 콜롬비아까지 특수부대를 파견해서 그를 죽여야 했을까? 이유는 간단했다. 마약이 사회에 끼치는 해악 때문이었다. 당신은 아마 주변에서 알콜 중독자를 더 보기 : http://ppss.kr/archives/96892 7895 395 337 No 제목 작성일 1175 구글이 광고 때문에 자율주행차 개발한다고?2017/01/18 1174 CES2017 가상 현실, 다양한 진화를 확인하다2017/01/17 1173 ‘스타 디자이너’ 이상엽 현대차 상무 “다음 쏘나타, 파격적인 변화 기대하라”2017/01/13 1172 현대차,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품질조사 1위...기아차 4위2017/01/13 1171 독일의 자동차 번호판 'H', 그 낭만에 대하여2017/01/13 1170 기아 스팅어. 가슴이 벅차다.2017/01/13 1169 배은망덕한 사람... 권양숙 여사 서운해 해 반기문은 왜 '배신의 아이콘'이 되었나?2017/01/13 1168 증강현실(AR) 기술 확산2017/01/12 1167 순실을 밟고 굿슈머가 온다2017/01/12 1166 경쟁에 대한 압박감이 크면 똑똑하게 일하기보다 열심히 일한다2017/01/11 1165 렉서스ES 운전할땐 땀띠 조심2017/01/10 1164 자동차와 ICT의 ´만남과 대결´…지각변동 진원지 전장기술2017/01/10 1163 기아차, 후륜구동 세단 '스팅어' 마침내 공개…'디자인의 힘' 보여주마2017/01/09 1162 유시민의 길 vs 안희정의 길, 그리고 문재인의 투쟁2017/01/07 1161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3대 방향성 제시2017/01/07 1160 포드 자동차에 아마존 에코 탑재 예정2017/01/06 1159 미국에서 잘 나가는 기아 쏘울, 독일에서는 왜?2017/01/06 1158 현대차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타보니..."재미없는게 최고의 칭찬이지만"2017/01/06 1157 패러데이퓨처, Ff91 공개…"페라리가 끌려 나온 까닭은?"2017/01/05 1156 프랑스, ‘퇴근 후 업무 지시 문자 금지’ 법제화2017/01/05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제목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