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모니터, 손목밴드로 옮겨가는 차 키의 변신 성명 achorNews ( 2017-09-28 07:55:59 ) 자동차 키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 쇠막대기에 불과했던 자동차키의 변신이 눈부시다. 더불어, 키를 돌려 시동을 거는 아날로그 감성은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다. 국산 경차까지 스마트키가 보편화된 지금 버튼만 누르면 시동이 걸린다. 스마트키 보다 더 진화된 자동차 키들이 연이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만능 플레이서 BMW 디스플레이 키 BMW의 디스플레이 더 보기 : http://v.auto.daum.net/v/LaQqI28AzE 7870 394 303 No 제목 작성일 1830 올리버와이먼 "완성차 선별 R&D 나서야"2017/09/29 1829 카카오페이, QR코드로 오프라인 송금 시작2017/09/29 1828 녹슨 신차, 상품권으로 입막음?… 역풍 맞은 한국토요타2017/09/29 1827 한적함 보장! 프랑스 정부, 대서양 무인도에 살 지원자 모집2017/09/29 1826 ´한달에 고작 7~8일 가동´ 한국GM 군산공장...“공장 문 닫게 생겼는데 노조는 파업만˝ 절규2017/09/29 1825 中 신차평가 1·2위 휩쓴 현대·기아차...반전 기회 잡나2017/09/28 1824 퍼포먼스는 기본.. 패밀리 세단으로도 좋은 스팅어2017/09/28 1823 카셰어링, 정말 미래의 이동 수단이 될 수 있을까?2017/09/28 1822 포드, MS 홀로렌즈로 자동차 설계한다2017/09/28 1821 핸드폰, 모니터, 손목밴드로 옮겨가는 차 키의 변신2017/09/28 1820 제네시스 G70 라이벌은 현대 그랜저?2017/09/28 1819 스팅어 V8 출시설 '갑론을박'..논란속 숨은 행간 살펴보니..2017/09/28 1818 청소기 만든 다이슨, 전기자동차 개발에 3조 투자2017/09/28 1817 1000만원! 기아차 中전용 소형차 투입2017/09/28 1816 베이징현대 ´현대속도´ 재창조의 조건2017/09/27 1815 르노-닛산-미쓰비시 전략 통해 본 車 업계의 절박한 현실2017/09/27 1814 준중형 세단 먹고 크는 소형 SUV..'바뀌는 생애 첫차'2017/09/27 1813 넥슨,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 912억 원에 인수2017/09/27 1812 카카오게임즈, AR/VR 사업 진출 위해 '카카오VX' 출범2017/09/27 1811 대기업 그늘의 明暗…잘나가는 삼성·현대車 '사내벤처 창업'에 두 장관은 왜 갔을까2017/09/26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제목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