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만 승진하는 회사

성명  
   achorNews ( )


회사에는 암묵적인 승진 장벽이 존재합니다. 임원이 되기는 어느 회사나 어렵지만 임원이 아님에도 부장 혹은 차장, 어떤 곳은 과장으로 승진하는 것조차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곳을 보게 됩니다. 실적 악화로 일부 대기업에서는 기존의 승진 연한을 직급마다 더 늘리고 있다고 하니 이런 승진 장벽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 발 더 들어가 보면 승진제도의 허점을 보게 됩니다. 여러 가지 부조리가 이 제도에 녹아 있지만 포인트은 팀장의 성과와 팀원의 성과를 어떻게 나누어서 볼 것인가


더 보기 : http://ppss.kr/archives/149269



 7912   396   274
No
제목
작성일
2452   암호화폐 투자가 두달만에 비극으로 돌아오다2018/03/11
2451   삼성, 하만 인수 1년…이재용 `파종` 올해부터 본격 `수확`2018/03/11
2450   여성의 날에 로고 뒤집었던 맥도날드, 역풍 맞은 이유2018/03/09
2449   차가 지나가기만 해도 전기가 콸콸콸2018/03/09
2448   KT는 왜 VR게임방 사업에 뛰어들었을까2018/03/09
2447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하나의 회사로 거듭나나?2018/03/09
2446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타이어, 왜 빨간색은 없을까?2018/03/09
2445   CJ헬로, VR 시장 진출…‘신성장’ 사업 시동2018/03/09
2444   "미국을 대신할 능력 없다" 왕이, 中 위협론 강력 부정2018/03/09
2443   어떻게 제네바는 모터쇼의 도시가 됐을까?2018/03/09
2442   '갭투자' 후유증…금리 상승·역전세난에 무더기 경매로2018/03/09
2441   카카오의 인공지능 비전, 카카오톡에 있다2018/03/09
2440   기아차 UEFA 유로파 리그 후원 체결2018/03/09
2439   '지존' 아반떼를 넘어서는..기아차 신형 K32018/03/09
2438   터널 진입시 창문까지 닫아준다, THE K9의 신기술2018/03/09
2437   현대차가 만든 첫 '버기카'는 어떤 모습?2018/03/09
2436   내가 직장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알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2018/03/09
2435   SM엔터테인먼트는 단순한 연예기획사가 아니다2018/03/09
2434   촛불정국 때 군이 병력투입을 검토했다는 주장이 나왔다2018/03/08
2433   우버, "택시와 손잡고 한국 등 북아시아 시장 뚫겠다"2018/03/08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3/04/2025 07: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