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후진 기어는 누가 넣었나 성명 achorNews ( 2018-11-10 16:59:36 ) [경향신문] 가속 페달을 밟던 현대자동차 그룹이 멈춰섰다. 한때 800만대를 훌쩍 넘겼던 판매량은 올해 목표량인 755만대 채우기도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두 자릿수를 기록했던 영업이익률은 올 3분기 1.2%까지 떨어졌다. 1000원어치 물건을 팔아 12원의 이윤을 남긴 셈이다. 신용평가사들은 현대차와 그룹 계열사의 신용등급을 잇따라 하향 조정했다. 현 더 보기 : https://news.v.daum.net/v/20181110133958780?f=m 7961 399 226 No 제목 작성일 3461 대기업 첫 최저임금 위반…초봉 5700만원이 걸렸다2018/12/10 3460 네이버랩스가 그리는 자율주행 미래는?2018/12/07 3459 에디슨모터스 "현대차가 영업방해" vs 현대차 "사실무근"2018/12/07 3458 을지로 한복판에 아주 이상한 서점이 나타났다2018/12/06 3457 Data Warehouse Vs. Data Lake2018/12/06 3456 트럼프, GM을 때렸더니 현대기아車가 "억"2018/12/05 3455 [광주형 일자리] 반값 연봉으로 車생산...20년만에 완성차공장 설립2018/12/05 3454 현대차, 위기인가 아닌가2018/12/05 3453 삼성, 평소엔 스마트폰 당기면 태블릿 변신 특허2018/12/05 3452 찬사 쏟아지는데 안 팔린다···현대·기아차 실적 미스터리2018/12/05 3451 소리로 결제하는 서비스 ‘모비두’2018/12/04 3450 전통의 백화점은 왜 인플루언서에 꽂혔나2018/12/03 3449 네이버 떠났던 쿠팡, 재결합…왜?2018/11/29 3448 중국에서 아이폰 쓰면 거지 취급 받는다?2018/11/23 3447 현대차그룹, IT 계열사 오토에버 상장 추진2018/11/23 3446 "카를로스 곤 회장 추락 뒤엔 일본인 임원 쿠데타 있었다"2018/11/22 3445 요즘 누가 차 사요, 필요할 때 골라 타지2018/11/21 3444 정의선식 中 집중 전략, 현대차그룹 살릴까2018/11/21 3443 현대자동차그룹, 영업이익 충격에 직원에게 '연차휴가 소진' 지시2018/11/21 3442 “구글과 맞짱”… ‘갤럭시스토어’ 선전포고2018/11/19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제목본문 Lvl:1/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