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곤 회장 추락 뒤엔 일본인 임원 쿠데타 있었다" 성명 achorNews ( 2018-11-22 07:33:52 ) 5년간 50억엔(약 500억원)의 보수를 축소 신고한 혐의 등으로 도쿄지검 특수부에 체포된 닛산(日産)·르노자동차 카를로스 곤(64)회장 사건을 둘러싼 일본과 프랑스의 시각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실제로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일(현지시간) "곤 회장이 르노와 닛산의 경영통합을 추진하고 있었고, 닛산측 일본 경 더 보기 : http://joongang.co.kr/8mnx 7809 391 173 No 제목 작성일 4369 현대차, 장 중 10만원 붕괴…위기의 끝이 안 보인다2018/11/14 4368 “구글과 맞짱”… ‘갤럭시스토어’ 선전포고2018/11/19 4367 현대자동차그룹, 영업이익 충격에 직원에게 '연차휴가 소진' 지시2018/11/21 4366 정의선식 中 집중 전략, 현대차그룹 살릴까2018/11/21 4365 요즘 누가 차 사요, 필요할 때 골라 타지2018/11/21 4364 "카를로스 곤 회장 추락 뒤엔 일본인 임원 쿠데타 있었다"2018/11/22 4363 현대차그룹, IT 계열사 오토에버 상장 추진2018/11/23 4362 중국에서 아이폰 쓰면 거지 취급 받는다?2018/11/23 4361 네이버 떠났던 쿠팡, 재결합…왜?2018/11/29 4360 전통의 백화점은 왜 인플루언서에 꽂혔나2018/12/03 4359 소리로 결제하는 서비스 ‘모비두’2018/12/04 4358 삼성, 평소엔 스마트폰 당기면 태블릿 변신 특허2018/12/05 4357 찬사 쏟아지는데 안 팔린다···현대·기아차 실적 미스터리2018/12/05 4356 [광주형 일자리] 반값 연봉으로 車생산...20년만에 완성차공장 설립2018/12/05 4355 현대차, 위기인가 아닌가2018/12/05 4354 트럼프, GM을 때렸더니 현대기아車가 "억"2018/12/05 4353 Data Warehouse Vs. Data Lake2018/12/06 4352 을지로 한복판에 아주 이상한 서점이 나타났다2018/12/06 4351 네이버랩스가 그리는 자율주행 미래는?2018/12/07 4350 에디슨모터스 "현대차가 영업방해" vs 현대차 "사실무근"2018/12/07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제목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