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곤 회장 추락 뒤엔 일본인 임원 쿠데타 있었다"

성명  
   achorNews ( )


5년간 50억엔(약 500억원)의 보수를 축소 신고한 혐의 등으로 도쿄지검 특수부에 체포된 닛산(日産)·르노자동차 카를로스 곤(64)회장 사건을 둘러싼 일본과 프랑스의 시각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실제로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일(현지시간) "곤 회장이 르노와 닛산의 경영통합을 추진하고 있었고, 닛산측 일본 경


더 보기 : http://joongang.co.kr/8mnx



 7941   398   224
No
제목
작성일
3481   디젤차 구입 고민 중인 사람들을 '멘붕'에 빠트린 판결2018/12/19
3480   초이스경제 모바일 사이트, 문재인 정부, 車업계 파격 지원...정의선의 현대차는 뭘로 보답?2018/12/19
3479   현대차그룹, 정부 GBC 선물에 마냥 좋아할 수 없는 이유는?2018/12/19
3478   고성능 3형제, 해외 네티즌 반응은?2018/12/18
3477   현대차, 자사주 매입 '신의 한수'…현대‧기아‧모비스 주가↑2018/12/18
3476   꼰대가 되는 법2018/12/18
3475   토종 수제 전기차 주행 성공2018/12/18
3474   '비상경영' 현대차그룹, 임원 승진 10년만에 최소2018/12/18
3473   미국에서 상전벽해 수준 평가 받은 제네시스 G70의 역설2018/12/17
3472   카드 매출로 빅데이터 분석하니…소비흐름부터 경기예측까지 ‘한 눈에’2018/12/17
3471   카카오 카풀, 도로 위 데이터를 노린다2018/12/17
3470   현대차그룹, 현대다이모스-파워텍 합병 법인명 ‘현대트랜시스’로 확정2018/12/17
3469   현대차, '정의선 총괄 체제' 첫 법인장 회의 개최…“내년 실적 V자 반등"2018/12/14
3468   암호화폐 거래 가능한 '갤럭시S10'?…외신 "블록체인 갤럭시폰 나온다"2018/12/14
3467   대륙의 '갤럭시' 패싱…삼성폰이 죽쑤는 이유2018/12/13
3466   현대차그룹, '정의선 체제' 본격 개막…MK 측근들 떠나고 영입인재 전면에2018/12/13
3465   현대기아 “세계 최대 빅데이터센터 만든다”2018/12/13
3464   삼성전자 중국법인, ‘짝퉁 수프림’과의 협업 발표해...2018/12/12
3463   현대차그룹, 첫 차량공유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2018/12/11
3462   ‘카카오 카풀’ 타보니…요금은 ‘만족’, 안전은 ‘글쎄’2018/12/10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3/04/2025 07: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