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곤 회장 추락 뒤엔 일본인 임원 쿠데타 있었다" 성명 achorNews ( 2018-11-22 07:33:52 ) 5년간 50억엔(약 500억원)의 보수를 축소 신고한 혐의 등으로 도쿄지검 특수부에 체포된 닛산(日産)·르노자동차 카를로스 곤(64)회장 사건을 둘러싼 일본과 프랑스의 시각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실제로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일(현지시간) "곤 회장이 르노와 닛산의 경영통합을 추진하고 있었고, 닛산측 일본 경 더 보기 : http://joongang.co.kr/8mnx 7941 398 224 No 제목 작성일 3481 디젤차 구입 고민 중인 사람들을 '멘붕'에 빠트린 판결2018/12/19 3480 초이스경제 모바일 사이트, 문재인 정부, 車업계 파격 지원...정의선의 현대차는 뭘로 보답?2018/12/19 3479 현대차그룹, 정부 GBC 선물에 마냥 좋아할 수 없는 이유는?2018/12/19 3478 고성능 3형제, 해외 네티즌 반응은?2018/12/18 3477 현대차, 자사주 매입 '신의 한수'…현대‧기아‧모비스 주가↑2018/12/18 3476 꼰대가 되는 법2018/12/18 3475 토종 수제 전기차 주행 성공2018/12/18 3474 '비상경영' 현대차그룹, 임원 승진 10년만에 최소2018/12/18 3473 미국에서 상전벽해 수준 평가 받은 제네시스 G70의 역설2018/12/17 3472 카드 매출로 빅데이터 분석하니…소비흐름부터 경기예측까지 ‘한 눈에’2018/12/17 3471 카카오 카풀, 도로 위 데이터를 노린다2018/12/17 3470 현대차그룹, 현대다이모스-파워텍 합병 법인명 ‘현대트랜시스’로 확정2018/12/17 3469 현대차, '정의선 총괄 체제' 첫 법인장 회의 개최…“내년 실적 V자 반등"2018/12/14 3468 암호화폐 거래 가능한 '갤럭시S10'?…외신 "블록체인 갤럭시폰 나온다"2018/12/14 3467 대륙의 '갤럭시' 패싱…삼성폰이 죽쑤는 이유2018/12/13 3466 현대차그룹, '정의선 체제' 본격 개막…MK 측근들 떠나고 영입인재 전면에2018/12/13 3465 현대기아 “세계 최대 빅데이터센터 만든다”2018/12/13 3464 삼성전자 중국법인, ‘짝퉁 수프림’과의 협업 발표해...2018/12/12 3463 현대차그룹, 첫 차량공유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2018/12/11 3462 ‘카카오 카풀’ 타보니…요금은 ‘만족’, 안전은 ‘글쎄’2018/12/10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제목본문 Lvl:1/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