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운전대 없는 ‘자율주행 셔틀’ 타보니

성명  
   achorNews ( )


끽-! 셔틀이 갑자기 멈춰 섰다. “괜찮습니다. 차가 장애물을 보고 멈춘 겁니다.” 안내요원이 안심하라는 듯 말했다. 승객 아홉 명은 일제히 차가 봤다는 장애물을 찾아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운전석도, 운전자도 없는 자율주행 셔틀 전방에 표지판이 하나 서있었다. 지난 3월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주최로 ‘2019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가 열렸다.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킨텍스 제2전시장 앞에서 진행되는 시승행사가 눈에 띄었다. 자율주행 셔틀…


더 보기 : http://www.bloter.net/archives/335220



 7966   399   209
No
제목
작성일
3806   2030은 차를 사지 않고 빌려탄다2019/04/10
3805   공기청정기 렌털과 일시불, 뭐가 더 유리할까2019/04/10
3804   韓 배터리, 中 전기차 시장 '화이트리스트' 올랐지만...2019/04/10
3803   中, 신분증에 위치인식·결제 기능도 탑재2019/04/10
3802   애플, AR·VR 전문가 영입…AR 헤드셋 개발 속도2019/04/10
3801   현대제철 주가 오르려면 현대차 기아차 자동차강판 가격 인상해야2019/04/10
3800   넷플릭스의 가장 큰 라이벌은 HBO가 아니다. ‘포트나이트(fortnite)’ 게임이다!2019/04/10
3799   Ford RS chief engineer moves to Hyundai2019/04/10
3798   이미 일상화된 다양한 모빌리티서비스2019/04/10
3797   Hyundai at Milan Design Week2019/04/10
3796   In-house recycling program will allow Jaguar to turn old cars into new ones2019/04/10
3795   모두 ‘파타고니아’가 될 필요는 없다2019/04/10
3794   대리운전 기사가 승합차로 승객 태우는 '차차밴' 시동2019/04/10
3793   英, 블록체인 기술로 에너지 직거래…현실이 된 `반값 전기료`2019/04/10
3792   현대기아차, 미국 SUV 시장점유율 8%…7년 만에 최고2019/04/08
3791   "한국에 보여주고 싶었다"···전기차 심장부 연 中 자신감2019/04/08
3790   "미국 키우고, 인도 뚫고, 중국 손잡고"..현대·기아차, 3국 공략 가속2019/04/08
3789   아시아 기업 ‘빅5’만 살아남는다?2019/04/08
3788   '생산절벽' 車업계, 감원 위기 현실로2019/04/08
3787   Mercedes-Benz Cars lays foundation for a battery factory at the Untertürkheim site2019/04/08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3/04/2025 07: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