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감소 아닌 고용대란…현대차 노조 `미래차 공포` 성명 achorNews ( 2019-05-02 06:18:23 ) 자율주행차는 핸들이나 크러시 패드 모듈이 없어 외형만 조립하고 시트만 넣으면 완성된다. 이러면 고용 감소가 아니라 고용 대란이 초래될 수 있다. 지난달 하순 현대자동차 노조가 노조신문에 소개한 `미래형 자동차 발전 동향` 보고서 더 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281677 7943 398 202 No 제목 작성일 3923 고용감소 아닌 고용대란…현대차 노조 `미래차 공포`2019/05/02 3922 아이오닉 일렉트릭 페이스리프트 첫 선... 2일 ‘EV 트렌드 코리아 2019’ 개막2019/05/02 3921 고액 투자도 아깝지 않다! 아마존과 포드가 눈독을 들인 전기차는?2019/05/02 3920 현대차서 SK로 14년 만에 재계 2위 바뀌나2019/05/02 3919 1억명 타는 '공유차 1위' 우버…알리바바 이후 최대 IPO2019/04/30 3918 SK-中 합작사, 현지 정유공장 2.2조원에 인수2019/04/30 3917 중국 최대 포털 사장이 만든 전기차..주행거리 1000km 화제2019/04/30 3916 1회 충전에 520km…전기차 `틈새시장` 노리는 중국車2019/04/30 3915 BYD 날때 테슬라 후진… 中-美 대표 전기車 희비2019/04/30 3914 테슬라의 새로운 차량 게임 업데이트2019/04/30 3913 현대기아차 ‘HDA2’ 공개 임박..자동 차선 변경 가능2019/04/30 3912 쿠팡 vs 네이버 싸움…불꽃튀는 新유통전쟁2019/04/30 3911 현대차, 팰리세이드보다 더 큰 SUV 검토 중2019/04/30 3910 충전소서 충전 안 하는 전기차, 어떻게 해야 할까요?2019/04/30 3909 삼성 20만 원 대 가성비폰 A60 중국서 '매진' 열기2019/04/30 3908 ‘현찰 불태우는’ 넷플릭스, 디즈니와 힘겨운 싸움 예고2019/04/28 3907 작심비교2! 자동차 장기렌트vs리스, 전문가 선택은?2019/04/26 3906 2030이 카셰어링 이용자의 87%...2030의 새로운 차량 문화2019/04/26 3905 구글 웨이모, 美 디트로이트서 레벨4 자율주행차 생산2019/04/26 3904 현대차, 구독형 프로그램 ‘셀렉션’ 라인업 확대…신형 쏘나타 투입2019/04/26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제목본문 Lvl:1/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