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라피도는 살아있다'

성명  
   achorNews ( )


‘라피도는 살아 있다.’ 토종 스포츠 브랜드 ‘라피도(RAPIDO)’의 옛 광고 카피다. 라피도는 국내에선 사업을 접었지만 중국에선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 아디다스 등과 경쟁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중국에서 연평균 30% 이상 매출이 늘며 지난해엔 1000억원대의 ‘메가브랜드’ 반열에 올랐다. 라피도가 중국에서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20년 전 일찌감치 중국에 진출해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로 이미지를 굳히고 중국인이 선호하는 소재, 색상, 모델 등을 적용해 오랜 기간 현지화한 결과다. 라피도는 1988년 제일모


더 보기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1635771



 7898   395   189
No
제목
작성일
4138   중국에서 '라피도는 살아있다'2019/06/19
4137   상반기 증시서 가장 앞서 달린 현대차그룹株2019/06/19
4136   현대차, 차량 전장사업서 `반(反)삼성` 견제 배경은2019/06/19
4135   “넷플릭스는 9500원인데, tvN이 1만4300원?”...유료화 통할까?2019/06/19
4134   中 전기차배터리 시장 양극화…"CATL·BYD 천하"2019/06/19
4133   무섭게 크는 '베트남의 삼성', 승용차까지 만들었다2019/06/19
4132   범 LG 떠난 사업들, SK에서 또 ‘잭팟’ 터뜨리나2019/06/19
4131   승용차 1시간 거리를 10분으로…우버 '드론택시' 뜬다2019/06/18
4130   현대, 도요타 제치고 사상 첫 우승 하나2019/06/18
4129   현대車, 포드·도요타와 AI로봇 `맞짱`…핵심기술 잡자2019/06/18
4128   구글·페북 엔지니어 대졸 초봉은 2억원2019/06/18
4127   전기자동차, 앞으로는 무선충전 방식이 해법2019/06/17
4126   GBC착공 앞둔 현대차그룹 재배치···양재동서 ‘현대제철’ 떠난다2019/06/17
4125   기아자동차 광고 근황2019/06/15
4124   현대차 픽업트럭은 이런 모습? 2021년 출시2019/06/15
4123   이통사, 자율주행 시동걸다2019/06/14
4122   “미래 선점” 완성차-전기차배터리 업체 합종연횡2019/06/14
4121   현대차, 美오로라 손잡고…`로봇택시` 상용화 나선다2019/06/14
4120   현대‧기아차, 中 생산기지 줄이고 고급시장 겨냥2019/06/14
4119   현대기아차, 자율주행 업그레이드 ‘가속 페달’2019/06/1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3/04/2025 07: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