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드러난 ‘쿠팡이츠’, 앞으로의 숙제 성명 achorNews ( 2019-07-24 14:37:57 ) 쿠팡의 음식배달 서비스 ‘쿠팡이츠’가 처음으로 그 모습을 대중 앞에 공개했다. 윤치형 쿠팡 쿠팡이츠 담당 PO(Project Owner)는 2월 28일 쿠팡 잠실 본사에서 열린 에서 쿠팡이츠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했다. ‘쿠팡테크 오픈하우스’는 쿠팡 직원들이 외부업계 지인(특히 ‘개발자’)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비공개 행사다. 쿠팡은 이 자리에서 ‘쿠팡플렉스’ 더 보기 : https://byline.network/2019/03/01-9/ 7757 388 169 No 제목 작성일 4397 윤곽 드러난 ‘쿠팡이츠’, 앞으로의 숙제2019/07/24 4396 ‘유니콘 4社 탄생지’ 인도네시아가 핫한 이유2019/07/24 4395 삼성넥스트 “발굴·투자·인수 선순환 구조 만든다”2019/07/24 4394 ‘배달의민족’이 만든 미래식당은 어떤 모습일까?2019/07/24 4393 역추적이 가능한 익명화된 데이터의 개인정보2019/07/24 4392 구성원이 안 따르는가? 리더가 분명치 않아서다2019/07/24 4391 현대페이, 김정익 신임 대표 선임2019/07/24 4390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다 이용자 100만2019/07/24 4389 현대케피코∙KR모터스, 전동이륜차 개발 협력 ‘시동’2019/07/24 4388 BMW 미니 쿠퍼 전기차, 출시 전부터 혹평2019/07/24 4387 국내 테슬라 슈퍼차저가 2년만에 22곳 생긴 비결2019/07/24 4386 자율주행용 센서 개발 스타트업 ‘비트센싱’ 10억 원 투자 유치2019/07/24 4385 "어차피 떠날 회사"…파업 준비하는 현대차 노조의 속내2019/07/24 4384 텔루라이드 미국 인기 덕분에···기아차 영업이익 71% 늘었다2019/07/23 4383 진보ㆍ보수 상관없이 “삼성 화이팅!”…日보복에 국내 여론 변했다2019/07/23 4382 6살 유튜버 보람이 가족회사, 95억 청담동 빌딩 매입2019/07/23 4381 "삼성, 빠르면 9월 中 마지막 휴대폰 공장 정리"… 글로벌 생산거점 조정 가속2019/07/23 4380 "비전이 안 보인다"…카카오·쿠팡 가고 싶다는 삼성 직원들2019/07/22 4379 용의 눈물2019/07/22 4378 피플카 : 비즈니스 성패를 가르는 가격의 마술, 쏘카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2019/07/22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제목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