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타 디자이너 잇따른 영입...디자인 역량 대폭 강화 -중국 현지 인사 단행으로 위기 타개 -EV, 신차 개발 넘어 글로벌 충전인프라 구축 -폐배터리 활용한 신사업 진출로 '자원 선순환 기업'으로 변신 추진 현대기아자동차가 한국을 넘어 다국적 기업으로 적극 변신을 꾀하고 있다. 해외 인재의 적극 영입에 이어 글로벌 곳곳에서 미래 시장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서다. 또한 '친환경 자원 선순환 구조'까지 갖춰 명실상부한 글로벌 다국적 기업의 면모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디자인 조직, 해외 출신 디자이너 대거 포진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