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외친 정의선 부회장 "옛 보고 문화,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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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현대차에 변화가 더 많아질 것이다. 지금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조직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세계적으로 자동차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정면돌파를 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수석부회장은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임직원 1200여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차는 이번 타운홀 미팅이 다양한 주제로 임직원들끼리 소통을 강화하고 회사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수평적 기업 문화의 일환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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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3/04/2025 07:51:27